전국소년체전 출전 태권도 대표 35명 확정

신섬미 기자 2026. 3. 1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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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감기 태권도대회
지역 학생 선수 440명 경합
종합우승 온남초, 최우수 단체상
울산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울산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한 '제29회 울산광역시교육감기 태권도대회'가 지난 15일 문수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다. 교육청 제공
울산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울산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한 '제29회 울산광역시교육감기 태권도대회'가 지난 15일 문수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오는 5월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울산 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초중고등부 학생 선수와 일반 학생 등 총 440명이 참가했다.

경기는 남녀 체급별 겨루기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뛰어난 실력을 선보인 선수와 단체에 수상의 영예가 돌아갔다.

최우수 선수상에는 차도윤(강남초), 송희은(매산초) 학생이 차지했으며, 최우수 단체상(종합우승)은 온남초등학교(초등부)가 각각 받았다.

이날 초등부 김준서(백양초) 등 16명과 중학부 양지훈(울산중) 등 19명을 포함한 총 35명의 선수가 울산 대표로 확정됐다.

선수들은 전국소년체육대회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본격적인 집중 훈련에 돌입한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신체 단련뿐 아니라 올바른 인성과 정신력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스포츠인 태권도를 통해 학생들이 한층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태권도에서 배운 가치를 일상에서도 실천해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신섬미 기자 (01195419023@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