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24시] 합천군, ‘농촌왕진버스’ 운영…의료 사각지대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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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은 16일 율곡국민체육센터에서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합천 군민들에게 각종 의료서비를 제공하는 '농촌왕진버스'의 발대식을 열었다.
농촌왕진버스 사업은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 마을의 강당·체육관 등에 임시진료소를 마련해 만 60세 이상 고령자 또는 취약계층 등 주민들에게 양·한방 진료, 구강검사, 시력검사, 근골격계 질환관리 등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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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주말 체험 프로그램 운영
(시사저널=김대광 영남본부 기자)

경남 합천군은 16일 율곡국민체육센터에서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합천 군민들에게 각종 의료서비를 제공하는 '농촌왕진버스'의 발대식을 열었다.
농촌왕진버스 사업은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 마을의 강당·체육관 등에 임시진료소를 마련해 만 60세 이상 고령자 또는 취약계층 등 주민들에게 양·한방 진료, 구강검사, 시력검사, 근골격계 질환관리 등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합천군은 농협중앙회 및 지역 농·축협 7개소(합천농협, 합천동부농협, 합천해인사, 합천새남부농협, 합천호농협, 율곡농협, 합천축협)와 협력해 3월부터 7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약 2100명의 주민들에게 의료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합천군은 이번 사업으로 교통·의료 취약으로 병의원 이용이 불편한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농촌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삶의 질이 제고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김윤철 군수는 "농촌왕진버스 사업은 합천군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를 고려해 추진하는 농촌 발전의 일환이며 농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합천군 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합천군,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 제출 접수
경남 합천군은 2026년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오는 18일부터 4월6일까지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열람 대상은 31만966필지로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필지별 1㎡당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합천군청 민원지적과와 읍·면 사무소에서 가능하며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열람 기간 동안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군청 민원지적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토지 특성 재확인 및 가격 적정성 재검증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30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김외숙 민원지적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 및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개별공시지가 결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합천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주말 체험 프로그램 운영
경남 합천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4일 의령 야베스 목장에서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하는 '주말 목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색다른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간 유대관계를 높여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과 가족 등 17명은 목장 치즈·피자 만들기, 동물 먹이주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자연과 교감하고 가족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합천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후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학습지원과체험역량강화활동, 자기개발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초등학교 4~6학년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현재 수학, 영어, 댄스, 미술, 일본어, 탁구 등 평일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김윤철 군수는"이번 주말체험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고,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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