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미 결단 내렸다…최악의 ‘No.7’ 마운트 매각 결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결단을 내렸다.
메이슨 마운트가 곧 매각될 것으로 예상된다.
매체는 "맨유가 마운트에 대한 제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안드레 오나나, 우가르테, 마커스 래쉬포드, 지르크지 모두 마찬가지다. 맨유는 실패한 이 다섯 명의 선수 영입으로 2억 5,000만 파운드(약 4,957억 원)를 썼다. 만일 이들을 매각한다고 해도 이적료의 절반도 회수하기 어려울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이종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결단을 내렸다. 메이슨 마운트가 곧 매각될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 ‘팀토크’는 14일(한국시간) ‘더 선’을 인용해 “맨유가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몇몇 선수들의 매각을 결정했다. 마운트 역시 그중 한 명이다”라고 전했다.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부임 이후 순항하고 있는 맨유다. 지난 맨체스터 시티와의 더비전에서 2-0 승리를 거두며 모두를 놀라게 했고, 이후 리그 7경기 무패(6승 1무)를 달리며 가파른 상승세를 달렸다. 비록 직전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1-2로 패배하며 무패 행진을 마감했지만, 아스톤 빌라를 잡아내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에 대한 희망을 이어갔다.
만일 맨유가 UCL에 진출할 경우, 선수단 구성을 대거 교체할 가능성이 높다. 팀엔 여전히 조슈아 지르크지, 마누엘 우가르테, 타이럴 말라시아 등 ‘잉여 자원’들이 존재한다. 오랜만에 진출할 UCL 무대를 앞두고 더욱 경쟁력 있는 선수단을 갖출 필요가 있는 맨유다.
마운트 역시 그중 한 명이다. 그는 지난 2023년에 첼시를 떠나 맨유 유니폼을 입었지만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데뷔 시즌부터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복귀 이후에도 경쟁력은 없었다.
결국 빠른 시일 내로 매각될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맨유가 마운트에 대한 제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안드레 오나나, 우가르테, 마커스 래쉬포드, 지르크지 모두 마찬가지다. 맨유는 실패한 이 다섯 명의 선수 영입으로 2억 5,000만 파운드(약 4,957억 원)를 썼다. 만일 이들을 매각한다고 해도 이적료의 절반도 회수하기 어려울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