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일꾼’ 화북동 강성의, 3선 도전 본격
이동건 기자 2026. 3. 16. 16:28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화북동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예비후보가 "화북동 찐일꾼, 중단 없는 화북 발전"을 슬로건으로 내걸로 3선 도전을 본격화 했다.
강 예비후보는 "3선 의원이라는 명예를 넘어, 화북동을 제주시 동부지역 대표 도시로 도약시키는 확실한 성과로 보답하겠다"며 "도의원은 행정 견제와 함께 도민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체감형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정활동을 통해 92억원 규모 화북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선정, 해신교 개통과 가로등·CCTV 설치, 화북포구문화제 정착, 화북공업지역 관리방안 마련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왔다. 언제나 든든한 일꾼으로서, 마을 구석구석을 살피고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구현하는 '진심 의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화북초등학교, 제주중앙여자중학교, 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 제주대학교 행정학과,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한 강 예비후보는 제주 최초 지역구 3선 여성 도의원에 도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