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하르그섬 장악 저울질"...지상군 투입 임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핵심 석유 저장 시설이 있는 하르그섬을 특수부대를 활용해 장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 온라인 매체인 악시오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걸프 해역에 상선들이 묶여 있는 상황이 계속될 경우 이란의 핵심 석유 저장 시설이 있는 하르그섬을 장악하는 방안도 저울질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하르그섬 장악을 위해서는 미국의 지상군 투입이 필요한 만큼, 특수부대를 활용한 작전이 임박했다는 관측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핵심 석유 저장 시설이 있는 하르그섬을 특수부대를 활용해 장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 온라인 매체인 악시오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걸프 해역에 상선들이 묶여 있는 상황이 계속될 경우 이란의 핵심 석유 저장 시설이 있는 하르그섬을 장악하는 방안도 저울질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하르그섬 장악을 위해서는 미국의 지상군 투입이 필요한 만큼, 특수부대를 활용한 작전이 임박했다는 관측도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단순히 하그르섬의 석유 시설을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섬의 물리적 통제권을 확보해 점령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특수부대뿐만 아니라 핵심 시설을 직접 관리하고 운용할 전문가들도 함께 투입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백악관의 고위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은 하르그섬에 대해 어떤 결정도 내리지 않았다"면서도 호르무즈 해협 개방 작업이 길어지면 상황이 바뀔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란이 분쟁의 속도를 조절하게 놔두며, 마냥 기다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피해자 3명 추가…동일약물 검출
- "전두환 물러가라" 유인물 뿌린 대학생들...43년 만에 무죄
- 쓰레기봉투 속 2,500만원 주인 오리무중...각종 추측 이어져
- 하반기 약가 제도 개편..."복제약 값 40%대로 인하"
- '케데헌', 아카데미 시상식 2관왕...장편 애니·주제가상 동시 수상
- 아이돌이 뿌린 상품권 30장, 이마트 직원 한 명이 '꿀꺽'..."조사 중"
- [단독] '스토킹 살해' 피해 여성, 수차례 직장 옮겨..."목숨 걸고 출근"
- 17년 만에 1,500원 뚫린 환율...종가도 금융위기 이후 최고
- 이 대통령, '스토킹 살해'에 "당국 대응 더뎌...감찰 뒤 엄히 조치"
- '스토킹 살해' 전 답사 정황...2차례 위치추적 의심 신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