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울’ 청소년들, 이상숙 여주시의원에 감사 손편지⋯조례안 환영

홍성용 기자 2026. 3. 1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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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청소년참여위 ‘너울’, 위원회 운영 조례안 대표발의 감사 편지 전달
▲ 이상숙(사진 왼쪽)여주시의원이 청소년위원회원으로부터 감사의 손편지를 전달받고 있다. /사진제공=여주시의회

여주시의회 제80회 임시회가 16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가운데, 지역 청소년의 정책 참여를 보장하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될 전망이다.

16일 인천일보 취재에 따르면 이상숙 의원은 이번 회기 기간 '여주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운영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다. 

그동안 법적 근거가 부족해 한계를 겪던 청소년참여위원회의 실질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지역 청소년들은 즉각 환영의 뜻을 표했다. 

여주시 청소년참여위원회 '너울' 소속 위원들은 최근 이 의원에게 직접 쓴 손편지를 전달했다. 

이들은 편지를 통해 체계적인 활동 기반을 만들어준 것에 대한 감사와 기대를 전하며, 지속적인 조력자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이 의원은 "청소년들이 보여준 자부심과 책임감 있는 메시지에 마음이 뭉클했다"며 "이번 조례가 청소년들이 단순한 의견 제시자가 아니라 지역 정책 과정의 주체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제80회 임시회에서 해당 안건이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덧붙였다.

/여주=홍성용 기자 syh224@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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