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 여제' 최민정, 탄천에 뜬다…성남 홈경기 시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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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 여제' 최민정(성남시청)이 K리그2(2부리그) 성남FC 홈 경기장을 방문한다.
성남은 "오는 21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충남아산FC와 K리그2 4라운드에서 세계적인 쇼트트랙 스타 최민정이 시축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성남 구단 관계자는 "성남시의 위상을 드높인 최민정이 성남의 홈 승리를 위해 흔쾌히 시축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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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빙상 여제' 최민정(성남시청)이 K리그2(2부리그) 성남FC 홈 경기장을 방문한다.
성남은 "오는 21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충남아산FC와 K리그2 4라운드에서 세계적인 쇼트트랙 스타 최민정이 시축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성남 구단 관계자는 "성남시의 위상을 드높인 최민정이 성남의 홈 승리를 위해 흔쾌히 시축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최민정은 지난 2018년 평창 대회를 통해 동계 올림픽 무대에 처음 등장해 금메달 2개를 목에 걸며 쇼트트랙의 새로운 스타로 떠올랐다. 이어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는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를 수확했다.
그리고 지난달 끝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에서는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추가, 통산 메달 7개를 획득해 진종오(사격), 김수녕(양궁), 이승훈(스피드스케이팅)을 제치고 한국 선수 동·하계 통틀어 올림픽 최다 메달 '단독 1위'가 됐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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