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만 배우' 박지훈, 4월 팬미팅…"단종오빠 보러 간다"

문준호 기자 2026. 3. 1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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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오는 4월 25일과 26일 양일간 팬미팅 '같은 자리'를 개최한다. 제공|YY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다음달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박지훈은 오는 4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2026 박지훈 팬미팅 '같은 자리'를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지난해 7월 열린 '오프닝(OPENING)' 이후 약 9개월 만에 마련된 자리다. 공연 타이틀 '같은 자리'는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서로를 응원해 온 박지훈과 팬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인다는 의미를 담았다. 서로 다른 시간 속에서도 변함없이 이어져 온 박지훈과 팬들의 유대감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소속사 마루기획에 따르면 박지훈은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자신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특별한 코너들을 고심하며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티켓 예매는 예스24를 통해 진행된다. 팬클럽 선예매는 오는 24일 오후 8시, 일반 예매는 26일 오후 8시에 각각 오픈될 예정이다.

한편 박지훈은 최근 누적 관객 수 13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킨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역을 맡아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비극적 운명을 관통하는 처연하면서도 깊이 있는 눈빛 연기로 평단과 관객의 극찬을 이끌어내며 '믿고 보는 배우'로서의 입지를 완벽히 굳혔다.

가수와 배우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 중인 박지훈은 이번 팬미팅에 이어 상반기 공개 예정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와 새 앨범 활동 등 열일 행보를 이어가며 팬들과의 접점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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