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과 아산 중앙 입지 … '자이' 브랜드타운 온다

한창호 기자(han.changho@mk.co.kr) 2026. 3. 1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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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 이달 분양
인근 단지들과 합쳐 3600여 가구
교통·학군·직주근접 다 갖춰 기대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 GS건설

GS건설이 충남 아산시 탕정면 호산리 26 일원에 들어서는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A3블록)'를 3월 분양할 예정이다.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는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 내 조성되는 자이 브랜드 타운 중 최대 규모인 1638가구(전용면적 59·84·125㎡)의 대단지다.

아산탕정자이 단지는 총 3673가구 대규모 브랜드 단지로 총 세 번에 걸쳐 분양됐는데 이번이 세 번째 단지다. 2024년 12월 가장 먼저 공급한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797가구)'는 최고 경쟁률 137대1로 마감됐고 지난해 7월 청약을 진행한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1238가구)'도 최고 107대1의 경쟁률로 흥행을 기록했다. 이어서 분양하는 최대 규모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에서도 성공적인 분양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는 불당지구의 완성된 인프라스트럭처와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예정)의 미래 가치를 동시에 누리는 핵심 입지에 위치해 프리미엄 라이프를 기대할 수 있다. 불당지구를 한 번에 잇는 연결도로인 과선교(올해 개통 예정)를 통해 '천안의 대치동'으로 불리는 불당동의 학원가, 상업시설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 내 들어서는 상업지구도 인접하다.

아산·천안을 대표하는 주요 산업단지로의 이동이 편리해 직주근접을 원하는 수요층의 유입도 예상된다. 특히 천안에서 아산까지 출퇴근 시간 정체가 심한 병목구간을 거치지 않고도 삼성 아산디스플레이캠퍼스 및 아산디스플레이시티, 삼성전자 나노시티 온양캠퍼스 등으로 빠르게 이동 가능하고, 탕정·천안 제2·3·4일반산업단지 등도 쉽게 오갈 수 있다.

교통과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삼성로, 음봉로 등을 통해 단지 진출입이 용이하다. 1호선 아산역과 KTX·SRT가 정차하는 천안아산역이 인접해 있어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향후 천안아산역 일대에는 광역복합환승센터도 계획돼 있어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생활 인프라도 편리하게 갖춰져 있다. 단지 인근에 갤러리아백화점, 코스트코, 대형 쇼핑몰 등 풍부한 생활 편의시설을 가깝게 누릴 수 있고 근린공원도 단지 동측에 들어설 예정이라 쾌적함을 더해줄 전망이다.

자녀 교육 환경도 잘 갖춰질 전망이다. 도시개발구역 내 초등학교 용지(예정)가 계획되어 있으며 탕정중, 탕정고(계획), 충남외고 등으로 통학이 가능한 입지다. 무엇보다 '천안의 대치동'으로 불리는 불당 학원가와 인접해 있어 우수한 면학 분위기를 누릴 수 있다는 점은 학부모 수요자들의 관심을 끈다.

차별화된 설계도 갖췄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 효율을 극대화했으며 일부 가구에는 4베이(Bay) 판상형 구조와 3면 발코니 설계를 적용해 탁 트인 개방감을 선사한다. 집안 곳곳에 팬트리,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 공간을 마련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최근 신축 아파트 사이에서 커뮤니티 시설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점도 반영됐다. 단지에는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 '클럽 자이안'이 조성된다. 이 시설에는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GX룸, 사우나, 독서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주동 최상층에는 입주민 전용 스카이라운지인 '클럽 클라우드'가 마련된다. 또한 교보문고 북큐레이션 서비스와 입주민의 가족, 지인 등이 머물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가 들어서 단지의 품격을 한층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단지 규모에 걸맞은 자이 브랜드만의 특화 조경 시설도 설계될 예정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는 1638가구라는 규모와 불당·탕정을 잇는 입지적 강점, 그리고 자이 브랜드만의 특화 설계가 집약된 단지"라며 "총 3673가구 브랜드 타운의 완성을 알리는 랜드마크로서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최고의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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