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 5이닝 49구 삭제→홈런 쾅쾅쾅, 삼성 정규시즌 준비 끝났네…사령탑이 제시한 과제는? [MD인천]
인천 = 김경현 기자 2026. 3. 16. 15:52


[마이데일리 = 인천 김경현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압도적인 전력을 과시했다.
삼성은 16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8-0으로 승리했다.
투타 조화가 완벽했다. 선발 최원태는 5이닝 2피안타 4탈삼진 1몸에 맞는 공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단 49구로 5이닝을 삭제했다. 이어 배찬승(1이닝 무실점)-오른손 이승현(1이닝 무실점)-진희성(1이닝 무실점)-육선엽(1이닝 무실점)이 마운드를 지켰다.
SSG 강타선을 단 2피안타로 막았다. 3회 홍대인(2타수 1안타)과 4회 이지영(3타수 1안타)에게 각각 1안타를 내줬을 뿐, 모든 타자를 범타로 막았다.

타선은 장단 11안타를 쏟아냈다. 이재현이 3타수 2안타 1홈런 2득점 2타점을 기록했다. 양 팀 합쳐 이날 유일한 멀티 히트다. 결승타의 주인공 류지혁은 3타수 1안타 홈런 1득점 1타점을 기록했다. '홈런왕' 르윈 디아즈도 3타수 1안타 1홈런 1득점 1타점으로 시범경기 첫 손맛을 봤다.
경기 종료 후 박진만 감독은 "금일 시범경기에서 선발 최원태 선수가 안정적인 피칭으로 좋은 흐름을 만들어 주었고, 타선에서도 여러 선수들의 홈런과 장타가 나오면서 경기 운영이 원활하게 이루어졌다"고 선수들을 칭찬했다.
이어 "남은 시범경기에서도 선수들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며 팀이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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