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동문시장, 2026년 'K-관광마켓'에 선정

박지호 2026. 3. 1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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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년 'K-관광마켓 2기 공모 사업'에 제주 대표 전통시장인 동문시장이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제주동문재래시장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맞춤형 컨설팅을 통한 브랜드 전략 수립, 국내외 홍보·마케팅, 관광 상품 개발 및 수용태세 개선 등 지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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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동문시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제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년 'K-관광마켓 2기 공모 사업'에 제주 대표 전통시장인 동문시장이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K-관광마켓은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 전통시장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먹거리, 즐길 거리, 주변 관광지 연계성 등이 우수한 시장을 엄선해 홍보·마케팅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문시장은 풍부한 원물과 먹거리, 야시장 활성화, 원도심 내 주요 관광 자원과의 연계성 등을 인정받아 전국 10개 권역 11개 시장 중 제주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번 선정에 따라 제주동문재래시장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맞춤형 컨설팅을 통한 브랜드 전략 수립, 국내외 홍보·마케팅, 관광 상품 개발 및 수용태세 개선 등 지원을 받게 된다.

아울러 외국인 관광객 편의를 위한 다국어 안내 체계 정비, 결제 시스템 개선, 짐 보관 서비스 확충 등을 추진해 글로벌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jiho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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