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현대모터스와 아산 우리은행, 제 15회 강서구협회장배 U12 농구대회 결승 진출

이연서 2026. 3. 1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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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5일 열린 제 15회 강서구협회장배 U12 농구대회 4강전에서 인천 현대모터스와 아산 우리은행이 각각 승리를 거두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첫 번째 4강전에서는 A조 예선 전승으로 올라온 인천 현대모터스가 B조 2승 1패의 아산 삼성을 상대로 접전을 펼쳤다.

결국 아산 우리은행이 39대 15로 승리를 거두며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이번 대회 결승전은 인천 현대모터스와 아산 우리은행의 맞대결로 펼쳐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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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연서 기자]

3월 15일 열린 제 15회 강서구협회장배 U12 농구대회 4강전에서 인천 현대모터스와 아산 우리은행이 각각 승리를 거두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올라온 네 팀은 결승 티켓을 놓고 뜨거운 승부를 펼쳤다.

첫 번째 4강전에서는 A조 예선 전승으로 올라온 인천 현대모터스가 B조 2승 1패의 아산 삼성을 상대로 접전을 펼쳤다. 경기 내내 두 팀은 팽팽한 수비와 빠른 공격 전개로 쉽게 점수 차가 벌어지지 않는 치열한 흐름을 이어갔다.

승부는 마지막까지 알 수 없을 만큼 긴장감 속에서 진행됐고, 인천 현대모터스가 집중력을 유지하며 24대 21로 승리를 거두고 결승행을 확정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공수에서 활약을 펼친 최상운 선수가 MVP로 선정되며 팀 승리에 큰 역할을 했다.

이어 열린 두 번째 4강전에서는 B조 2승 1패로 올라온 아산 우리은행이 A조 2승 1패의 김포 SK를 상대했다. 경기 초반부터 아산 우리은행은 빠른 공격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흐름을 잡으며 점수 차를 벌려 나갔다.

김포 SK 역시 반격을 시도했지만 아산 우리은행의 탄탄한 수비와 조직적인 플레이를 넘어서기에는 쉽지 않았다. 결국 아산 우리은행이 39대 15로 승리를 거두며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 경기에서는 김에스겔 선수가 팀 공격을 이끌며 MVP에 선정됐다.

 

이로써 이번 대회 결승전은 인천 현대모터스와 아산 우리은행의 맞대결로 펼쳐지게 됐다. 예선부터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준 두 팀의 맞대결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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