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곡의 별들’ 창원의 밤 밝힌다

장유진 2026. 3. 1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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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 가곡 자락이 다시 한번 마산의 밤을 밝힌다.

창원문화재단이 내달 7일 오후 7시 30분 창원 3·15아트홀 대극장에서 한국가곡 콘서트 '가곡의 별들'을 연다.

'가곡의 별들'은 3·15아트홀이 2022년부터 진행해 온 시리즈 공연으로 '내 맘의 강물', '가고파' 등 한국 가곡 명작들을 배출한 마산 음악의 역사를 잇는다.

올해 '가곡의 별들'은 새로운 시대감각으로 쓴 독창적인 레퍼토리들을 펼치며 한국 가곡의 현재 모습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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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7일 3·15아트홀서 ‘한국가곡 콘서트’

아름다운 우리 가곡 자락이 다시 한번 마산의 밤을 밝힌다.

창원문화재단이 내달 7일 오후 7시 30분 창원 3·15아트홀 대극장에서 한국가곡 콘서트 ‘가곡의 별들’을 연다. ‘가곡의 별들’은 3·15아트홀이 2022년부터 진행해 온 시리즈 공연으로 ‘내 맘의 강물’, ‘가고파’ 등 한국 가곡 명작들을 배출한 마산 음악의 역사를 잇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익숙한 명곡을 넘어 국내 신진 작곡가들이 창작한 새로운 가곡들로 프로그램을 꾸렸다. 올해 ‘가곡의 별들’은 새로운 시대감각으로 쓴 독창적인 레퍼토리들을 펼치며 한국 가곡의 현재 모습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진행에는 영화배우 강석우가 나서 한국 가곡의 매력을 알기 쉬운 해설로 풀어내고 친근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무대에는 서희태 지휘자가 이끄는 KNN방송교향악단과 투명한 음색을 지닌 소프라노 박소영, 매혹적인 목소리의 메조소프라노 방신제, 따뜻한 울림을 가진 바리톤 송기창과 감성적인 표현력의 테너 조중혁이 함께 오른다.

콘서트는 48개월 이상 누구나 관람할 수 있고, 창원문화재단 누리집(www.cwcf.or.kr) 또는 예스24티켓을 통해 예매하면 된다. 문의는 전화(☏ 055-719-7800)로 할 수 있다. 장유진 기자 ureal@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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