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현장 실무도 경험하고 진로도 탐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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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 직군탐색과정'은 문화예술 분야를 소개하는 입문 형식의 강좌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지난 2023년부터 대학생 중심의 산한혁렵, 일반인 대상의 단·장기과정을 편성, 운영해오고 있다.
김상욱 전당장은 "'ACC 직군탐색과정'은 실제 도움이 되는 강좌로 커리큘럼이 짜여져 있다"며 "문화예술에 관심이 많거나 진로를 희망하는 교육생들이 향후 관련 분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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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ACC는 ‘ACC 직군탐색과정’을 운영한다.
1학기 산학협력과정(3월~5월)은 전남대와 조선대에서 열린다.
전남대에서는 문화전문대학원의 교양과목 ‘문화예술 경영 탐색’과 연동해 운영된다. 17일 첫 강좌(진리관)는 김중인 한국고용정보원 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문화예술 분야 직업세계 이해’라는 주제로 수강생들과 만난다.
이어 ‘융복합문화기획자’(김윤영 명지대학교 객원교수), ‘문화예술후원매개전문가’(김상미 ㈜블루버드씨 대표), ‘국가유산교육사’(박지영 문화더하기연구소 대표), ‘AI콘텐츠크리에이터’(김태성 ㈜MBC플러스 제작센터장)가 예정돼 있다.
조선대 본관에서 펼쳐지는 신학협력과정은 글로벌 인문대학 교양과목인 ‘문화산업을 job다’와 ‘프랑스·유럽 뮤지컬과 AI’를 매개로 운영된다. 26일 ‘국가유산교육사’를 주제로 전문가 특강으로 강좌 문을 연다.
‘사운드디자이너’(김병현 사운드테일 대표), ‘데이터시각디자이너’(이지선 숙명여자대학교 교수), ‘음악산업전문가’(이준상 ㈜칠리뮤직 대표), ‘디지털헤리티지전문가’(박진호 고려대학교 연구교수), ‘각색작가’(손상민 ㈜김영사 디지털콘텐츠 기획위원) 등 전문가 강의가 차례로 예정돼 있다.
일반인 대상 ‘ACC 직군탐색과정’은 4~12월까지 단기 및 장기과정으로 열리며 직군별 초급과정.
단기 과정은 신직군 프로그램 과정으로, 셀린박 한국예술종합학교 겸임교수의 ‘스페큘레이티브디자이너’, 채민규 국민대 교수 ‘공공디자이너’ 등 9개 직업 전반을 아우른다.
실무 중심 과정의 장기과정은 경험, 실습 중심의 수업이 전개되며 피드백이 가능하다. ‘사운드디자이너’(6~7월) ‘사운드엔지니어’(7~8월) 과정이며, 김병현 사운드테일 대표, 김현주 GS아트센터 음향감독이 강의를 한다.
김상욱 전당장은 “‘ACC 직군탐색과정’은 실제 도움이 되는 강좌로 커리큘럼이 짜여져 있다”며 “문화예술에 관심이 많거나 진로를 희망하는 교육생들이 향후 관련 분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ACC 누리집에서 참조 가능하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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