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덕에 돈 걱정 안해" 신영수, 7년째 무직…"일주일에 한번 부부싸움"

곽명동 기자 2026. 3. 1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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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 깊은 신뢰
신영수./유튜브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한고은과 신영수 부부가 일주일에 한 번꼴로 부부싸움을 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지난 12일 한고은·신영수 부부는 자신들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에서 "부부싸움을 한 적이 있느냐"는 구독자의 질문을 받았다. 이에 신영수는 "작은 말다툼 정도는 일주일에 한 번씩 하는 것 같다"며 "승자는 항상 와이프다. 내가 100% 잘못했을 때는 아내가 눈을 부릅뜨고 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한고은은 "남편이 가장 사랑스러울 때가 언제냐"는 질문에 따뜻한 일화를 공개했다.

한고은, 신영수./유튜브

그는 "제가 일찍 외출해야 하는 날이면, 남편이 마치 공주님을 대하듯 목욕할 때 레몬티를 타다 주는 등 세심하게 챙겨준다"며 "마치 네 살짜리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듯 지극정성인 모습을 볼 때면 정말 사랑스럽고 감사하다. 항상 사랑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지난 1월 영상에서도 신영수는 "아내는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라며 깊은 신뢰를 보인 바 있다. 그는 "내가 아프거나 상황이 좋지 않을 때 곁에서 지켜봐 주며 더 잘해준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물질적인 안정감은 어떠냐"는 질문에는 "돈 걱정 없이 산다고 해야 하나"라고 솔직하게 답해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한고은은 지난 2015년 4세 연하의 비연예인 신영수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신영수는 결혼 후 아버지 병간호 등을 이유로 직장을 그만두었으며, 7년간 무직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아내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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