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4월 15일 개봉…"염혜란 연기가 곧 역사" 베를린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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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영 감독 연출, 염혜란 주연의 신작 '내 이름은'이 오는 4월 15일 개봉을 확정했다.
16일 배급사 CJ CGV와 와이드릴리즈에 따르면 '내 이름은'은 4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내 이름은'은 제76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초청작으로 치밀한 연출과 배우의 압도적인 열연으로 세계 평단의 호평을 끌어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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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정지영 감독 연출, 염혜란 주연의 신작 '내 이름은'이 오는 4월 15일 개봉을 확정했다.
16일 배급사 CJ CGV와 와이드릴리즈에 따르면 '내 이름은'은 4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내 이름은'은 촌스러운 이름을 지우고 싶은 18세 아들 영옥과 까맣게 잊힌 1949년 제주의 기억을 되찾으려는 어머니 정순의 궤적을 쫓으며, 가장 아픈 비밀에서 가장 찬란한 진실로 나아가는 두 세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내 이름은'은 제76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초청작으로 치밀한 연출과 배우의 압도적인 열연으로 세계 평단의 호평을 끌어낸 작품이다. '믿고 보는 배우' 염혜란은 1949년의 지워진 기억을 추적하는 어머니 정순 역을 맡아 "염혜란의 연기가 곧 역사다"(ODG)라는 극찬을 끌어낸 바 있다.
더불어 연출자 정지영 감독은 이번 영화로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비극이 남긴 침묵을 깨는 경이로운 울림"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내공을 입증받아 작품의 완성도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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