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칠곡군 의원, 지원금을 넘어 삶의 구조를 바꾸는 ‘칠곡형 청년 정책’으로의 전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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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의회 김태희 의원(북삼·약목·기산)이 칠곡군 청년 정주 정책의 근본적인 패러다임 전환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6회 칠곡군의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2021년 대비 지역의 청년 인구가 12.5% 급감했다"며 이런 지표를 근거로 "단발성 지원금 중심의 현행 정책이 '체류'를 '정주'로 바꾸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 의원은 칠곡형 청년 정책을 위해 4가지 핵심 정책 전환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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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의회 김태희 의원(북삼·약목·기산)이 칠곡군 청년 정주 정책의 근본적인 패러다임 전환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6회 칠곡군의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2021년 대비 지역의 청년 인구가 12.5% 급감했다"며 이런 지표를 근거로 "단발성 지원금 중심의 현행 정책이 '체류'를 '정주'로 바꾸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 의원은 칠곡형 청년 정책을 위해 4가지 핵심 정책 전환을 제안했다. △교통 접근성이 확보된 직주근접 '칠곡형 청년 보금자리' 조성 △충남 공주시 제민천 사례를 벤치마킹한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으로 자생적 일자리 창출 △대구시교육청의 군위군 IB프로그램 사례를 모델로 한 초·중·고 12년 연계 명품 교육 생태계 구축 등을 촉구했다. 아울러 서울 노원구 사례인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실험하는 '청년 자율 예산제' 도입을 주장하며 실패해도 재도전할 수 있는 안전망이 지역 공동체를 회복하는 최고의 전략임을 강조했다.
김태희 의원은 "집·일자리·좋은 학교, 이 3가지 조건이 갖춰질 때 출산은 자연스럽게 선택된다"며, "칠곡군이 청년의 꿈이 실현되고 다음 세대가 태어나는 기회와 생명의 땅이 되도록 정책의 근본적인 대전환이 필요하다"며 집행부에 강력 촉구했다.
이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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