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퍼 세계일주 대회' 요트, 기항지 통영항에 모였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계적인 요트 대회인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Clipper Round the World Yacht Race)' 참가 요트들이 16일, 경남 통영항에 입항하며 통영 기항지 행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세계일주 항해 중인 클리퍼 레이스 요트들이 통영시 도남항 계류장에 차례로 입항하며 통영항 기항을 시작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세계적인 요트 대회인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Clipper Round the World Yacht Race)’ 참가 요트들이 16일, 경남 통영항에 입항하며 통영 기항지 행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사진은 중국 칭다오-한국 통영 구간에서 1위를 기록한 ‘경남통영호’가 가장 먼저 통영항에 입항하고 있다.(사진=통영시 제공).2026.03.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6/newsis/20260316151828304ahfl.jpg)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세계적인 요트 대회인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Clipper Round the World Yacht Race)’ 참가 요트들이 16일, 경남 통영항에 입항하며 통영 기항지 행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세계일주 항해 중인 클리퍼 레이스 요트들이 통영시 도남항 계류장에 차례로 입항하며 통영항 기항을 시작했다.
중국 칭다오-한국 통영 구간에서 1위를 기록한 ‘경남통영호’가 가장 먼저 통영항에 입항했으며, 이후 참가 요트들이 차례로 항구에 들어오며 계류장 일대에는 선수단을 맞이하는 환영의 분위기가 이어졌다.
클리퍼 레이스는 전 세계 아마추어 항해자들이 전문 스키퍼와 함께 약 4만 해리(약 7만4000km)를 항해하는 세계적인 장거리 요트 레이스로,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약 70피트(약 21M) 길이의 동일 규격 요트 10척이 참가해 전 세계 여러 도시를 순회하며 항해를 이어가고 있다.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세계적인 요트 대회인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Clipper Round the World Yacht Race)’ 참가 요트들이 16일, 경남 통영항에 입항하며 통영 기항지 행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사진은 16일 오전 11시부터, 세계일주 항해 중인 클리퍼 레이스 요트들이 통영시 도남항 계류장에 차례로 입항하고 있다.(사진=통영시 제공).2026.03.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6/newsis/20260316151828489nuzk.jpg)
통영은 이번 대회의 공식 기항지로 선정되어 16일부터 22일까지 ‘PORT WEEK’ 행사를 개최하며, 선수단과 시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해양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경남 통영시 도남동 계류장에 요트들이 차례로 도착하자 시민들과 선수단의 가족들은 구간 항해를 마친 선수단을 환영했고, 항해를 마친 크루들은 통영의 아름다운 해안 풍경과 따뜻한 환대에 감탄을 전했다.
PORT WEEK 기간 동안에는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요트 선수들이 직접 요트를 소개하는 클리퍼 요트 투어, 세계 각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글로벌 체험 프로그램, 통영의 해산물과 로컬 브랜드를 소개하는 PORT TABLE 푸드존 그리고 야간 공연과 불꽃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세계적인 요트 대회인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Clipper Round the World Yacht Race)’ 참가 요트들이 16일, 경남 통영항에 입항하며 통영 기항지 행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사진은 경남 통영시 도남동 계류장에 요트들이 차례로 도착하자 시민들과 선수단의 가족들은 구간 항해를 마친 선수단을 환영하고 있는 가운데 선수단들이 답례하고 있다.(사진=통영시 제공).2026.03.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6/newsis/20260316151828648nhat.jpg)
특히 행사 마지막 날인 오는 22일에는 ‘퍼레이드 오브 세일(Parade of Sail)’이 진행된다. 모든 요트가 돛을 펼치고 통영 바다를 가로지르며 다음 항해 구간인 경남–시애틀 구간 출항을 알리는 장관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통영시 김외영 관광교통국장은 “세계일주 항해를 이어온 클리퍼 레이스 요트들이 오늘 통영에 입항하며 통영의 바다가 세계와 연결되는 뜻깊은 순간이 됐다”며 “선수단이 통영에서 머무는 일주일 동안 통영의 아름다운 바다와 따뜻한 도시의 매력을 충분히 느끼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기항지 행사에 대해 자세한 정보 및 프로그램예약은 홈페이지 또는 SNS(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명 女배우 아들, 200억 유산 '상속 포기 이유' 밝혀졌다
- 이휘재, 4년만에 진행자석 앉아 "박수 세 번 시작"
- 美 거주 손태영, 17세 아들에 외제차 선물
- 추성훈 "사랑이 유튜브 촬영 거부…눈물 나서 참았다"
- 28㎏ 감량한 풍자 턱선 살아있네…얼굴 소멸할 듯 날씬
- 이이경 논란 간접 언급 정준하 "괜히 유재석 힘들게 해"
- 댄서 윤미래 지난달 사망 뒤늦게 알려져…"긴 여행 떠나"
- 제이홉 친누나 정지우 "시험관 시술 유산…걱정 말라"
- 박명수 곡 계약금 500만원 요구…김윤주 "씀씀이 크다"
- 과거 노산 비하했던 日 톱가수, 43세 임신에 과거 발언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