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포츠와 아산 삼성, 제15회 강서구협회장배 U11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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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4일 서울 가양레포츠센터에서 열린 제15회 강서구협회장배 U11 농구대회 준결승에서 고스포츠와 아산 삼성이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김포 SK는 예선에서 인천 현대모비스와 고양 소노를 차례로 꺾으며 A조 1위로 준결승에 올랐고, 고스포츠는 성북 삼성을 제압하며 4강 무대에 진출했다.
아산 삼성은 예선에서 성북 삼성과 고스포츠를 차례로 꺾으며 B조 1위로 준결승에 올랐고, 고양 소노는 인천 현대모비스를 제압하며 4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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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박미령 기자]
3월 14일 서울 가양레포츠센터에서 열린 제15회 강서구협회장배 U11 농구대회 준결승에서 고스포츠와 아산 삼성이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4강 1경기에서는 A조 1위 김포 SK와 B조 2위 고스포츠가 맞붙었다. 김포 SK는 예선에서 인천 현대모비스와 고양 소노를 차례로 꺾으며 A조 1위로 준결승에 올랐고, 고스포츠는 성북 삼성을 제압하며 4강 무대에 진출했다.
경기는 마지막까지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접전이었다. 경기 종료 직전 박지호의 극적인 역전 슛이 터지며 고스포츠가 27-25로 승리를 거두고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 경기에서는 고스포츠 김서인의 활약이 돋보였다. 김서인은 공수 양면에서 활발한 움직임으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경기 MVP에 선정됐다. 고스포츠에서는 박지호가 돌파와 리바운드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고, 이연석은 안정적인 드리블을 바탕으로 공격 전개에 힘을 보탰다.

이어 열린 4강 2경기에서는 B조 1위 아산 삼성과 A조 2위 고양 소노가 맞붙었다. 아산 삼성은 예선에서 성북 삼성과 고스포츠를 차례로 꺾으며 B조 1위로 준결승에 올랐고, 고양 소노는 인천 현대모비스를 제압하며 4강에 진출했다.

경기에서는 아산 삼성이 안정적인 공격력을 앞세워 42-19로 승리하며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팀 전체가 고르게 활약하며 경기 내내 주도권을 잡았고, 특히 허재민이 인상적인 활약으로 경기 MVP에 선정됐다. 아산 삼성은 체계적인 세트 오펜스와 올코트 수비를 앞세워 팀의 조직력을 보여줬다.
이로써 이번 대회 결승전에서는 고스포츠와 아산 삼성이 우승을 놓고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전 경기는 BDR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BDRBASKET)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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