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최형우 안타→득점+’임시 1선발’ 최원태 쾌투! 삼성, SSG 8-0 완파했다 [인천 리뷰]

홍지수 2026. 3. 1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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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SSG 랜더스와 시범경기에서 완승을 거뒀다.

삼성은 1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시범경기에서 8-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삼성은 이재현(유격수) 김성윤(우익수) 최형우(지명타자) 르윈 디아즈(1루수) 김영웅(3루수) 강민호(포수) 류지혁(2루수) 함수호(좌익수) 김지찬(중견수) 순으로 타순을 꾸렸다.

선발 등판한 최원태는 5이닝 동안 2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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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지형준 기자] 1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삼성 최원태가 역투하고 있다. 2026.03.16 / jpnews@osen.co.kr

[OSEN=인천, 홍지수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SSG 랜더스와 시범경기에서 완승을 거뒀다.

삼성은 1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시범경기에서 8-0 승리를 거뒀다. 홈런만 3방 터졌다. 선발 최원태를 비롯해 불펜진까지 마운드도 철벽이었다.

이날 삼성은 이재현(유격수) 김성윤(우익수) 최형우(지명타자) 르윈 디아즈(1루수) 김영웅(3루수) 강민호(포수) 류지혁(2루수) 함수호(좌익수) 김지찬(중견수) 순으로 타순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최원태.

SSG는 최지훈(지명타자) 김민준(3루수) 김성욱(우익수) 현원회(1루수) 이지영(포수) 임근우(중견수) 김정민(좌익수) 문상준(유격수) 홍대인(2루수) 순으로 타순을 짰다. 선발투수는 전영준.

전영준이 2회까지는 무실점으로 막았으나, 3회부터 고전했다. 삼성 타자들의 대포에 무너졌다.

지난 12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왕옌청의 투구에 오른쪽 팔꿈치를 맞은 최형우는 4일 만에 출장해 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2루타를 쳤고 디아즈, 김영웅의 내야 땅볼이 이어질 때 3루, 그리고 홈까지 밟았다.

선발 등판한 최원태는 5이닝 동안 2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배찬승이 1이닝 무실점, 이승현이 1이닝 무실점, 진희성이 1이닝 무실점, 육선엽이 1이닝 무실점으로 이어 던지면서 승리를 지켰다.

0-0으로 맞선 3회 선두타자로 나선 류지혁이 전영준의 2구째 직구를 공략해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함수호가 삼진으로 물러나고 김지찬이 우익수 뜬공으로 잡혔다.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이재현이 전영준의 2구째 슬라이더를 공략해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OSEN=인천, 지형준 기자] 1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에서 삼성 최형우가 2루타를 날리며 전력질주를 하고 있다. 2026.03.16 / jpnews@osen.co.kr

삼성은 4회 1점, 5회 2점, 6회 1점을 뽑으면서 계속 달아났다. 4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선 최형우가 우익선상 2루타를 때렸다. 디아즈의 2루수 쪽 땅볼 때 최형우는 3루까지 갔다. 이후 김영웅의 땅볼 때 홈을 통과했다.

5회에는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김지찬이 2루타를 쳤다. 이어 이재현이 좌전 적시타를 때렸고 김성윤이 우전 안타를 쳤다. 이때 3루수 문상준의 송구 실책이 나오면서 3루에 있던 이재현이 득점.

6회에는 디아즈의 솔로 홈런이 터졌고, 8회에는 전병우의 2루타 이후 폭투, 그리고 김영웅의 2루수 땅볼 때 1점 더 뽑았다. 9회에는 2사 1, 2루에서 김태훈이 적시타를 보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OSEN=인천, 지형준 기자] 1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에서 삼성 디아즈가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강민호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3.16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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