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명문의 새로운 도전! 발톱 드러낼 준비 중인 수지 더 모스트 초등부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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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강호로 자리 잡은 더 모스트 농구교실의 새로운 비밀병기가 발톱을 드러낼 준비 중이다.
이에 더해 새로운 원석들로 꾸려진 수지 더 모스트 대표팀도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낼 준비에 한창이다.
지난해 1월 정식 창단돼 4학년 7명, 5학년 8명, 6학년 9명으로 꾸려진 수지 더 모스트 초등부 대표팀은 오산동탄 더 모스트의 상승세를 따라잡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수지 더 모스트의 초등부 대표팀은 연령별로 다양한 색깔을 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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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용훈 원장이 이끄는 오산동탄 더 모스트 농구교실은 매해 전국대회에서 다수 종별 정상에 오르며 유소년 농구 강호로 발돋움했다. 지난해 U12 대표팀이 많은 대회에서 입상을 거뒀고 올해에도 U10과 U11 대표팀은 전국권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더해 새로운 원석들로 꾸려진 수지 더 모스트 대표팀도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낼 준비에 한창이다. 지난해 1월 정식 창단돼 4학년 7명, 5학년 8명, 6학년 9명으로 꾸려진 수지 더 모스트 초등부 대표팀은 오산동탄 더 모스트의 상승세를 따라잡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초등부 대표팀 훈련을 지도하고 있는 박준수 코치는 “아예 취미반부터 해오던 친구들이라 즐겁게 임하려고 한다. 아이들도 욕심이 있어서 대회도 점차 늘려가고 있고 신생팀답게 차근차근 기본기부터 익히는 중이다”라며 인터뷰에 응했다.
수지 더 모스트의 초등부 대표팀은 연령별로 다양한 색깔을 띄고 있다. U12 대표팀은 탁월한 사이즈와 영리한 BQ를 바탕으로 경기를 풀어나가고, U11 대표팀은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한 조직력으로 팀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U10 대표팀의 경우 아직 구력이 짧아 팀을 만드는 단계지만 잠재력이 돋보이는 만큼 미래를 기대하며 서서히 기량을 끌어올리는 중이다.
이에 박준수 코치는 “아직 오산동탄 더 모스트 수준에 도달하려면 시간이 걸리겠지만 한 단계씩 성장하려 한다. U11은 규모가 큰 대회, U12는 규모가 작더라도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운영할 생각이다. U10은 대회 참가를 통해 경험을 쌓아나가는 게 우선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선 수지점의 색깔은 수비다. 농구는 혼자 하는 게 아닌 만큼 팀 플레이를 우선시하고 정교한 농구를 통해 개인 기량에 의지하지 않으려 한다. 선수들이 화려한 걸 쫓기보다 기본을 지키고 수비부터 잘 만들어주길 바란다. 끈질기게 노력하다 보면 팀이 잘 만들어질 거라고 생각한다”라며 선수들에게 조언도 남겼다.
지난 2월 말, 현 U11 대표팀의 시흥시협회장배 U10부 우승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수지 더 모스트. 다가오는 4월 대회 출전을 앞두고 있는 이들이 성장세를 증명할 수 있을지 주목해보자.
#사진_조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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