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도서관, 2026년 원북원부산 올해의 책 3권 선정

조정호 2026. 3. 16. 15: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립시민도서관은 2026년 원북원부산 올해의 책으로 어린이 부문 '진짜 가족 맞아요', 청소년 부문 '신상문구점', 일반 부문 '절창'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민도서관은 어린이·청소년·일반 3개 부문 후보 도서 9권을 대상으로 지난 2월 11일부터 3월 12일까지 온·오프라인 시민 투표를 진행해 총 3만4천550표 가운데 부문별 최다 득표 도서를 올해의 책으로 확정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6년 원북원부산 올해의 책 3권 선정 [부산시민도서관 제공]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시립시민도서관은 2026년 원북원부산 올해의 책으로 어린이 부문 '진짜 가족 맞아요', 청소년 부문 '신상문구점', 일반 부문 '절창'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민도서관은 어린이·청소년·일반 3개 부문 후보 도서 9권을 대상으로 지난 2월 11일부터 3월 12일까지 온·오프라인 시민 투표를 진행해 총 3만4천550표 가운데 부문별 최다 득표 도서를 올해의 책으로 확정했다.

선정 도서들은 가족, 관계와 공동체, 상처와 소통 등을 주제로 담아냈다.

이경옥 작가의 '진짜 가족 맞아요'는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 보듬는 가족의 의미를 그린 작품이다.

김선영 작가의 '신상문구점'은 시골 마을 문구점을 배경으로 관계의 소중함과 공동체의 가치를 따뜻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구병모 작가의 '절창'은 타인의 상처를 읽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관계와 소통의 의미를 되짚는 작품이다.

시민도서관은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어울림한마당, 공연, 작가 강연회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cch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