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이모저모] 성수석 이천시장 예비후보 캠프, “근거없는 비방… 강력한 법적 대응”

김웅섭 2026. 3. 16. 15: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3 지방선거가 2개월 여 앞으로 다가 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천시장 예비후보들 간의 경쟁이 과열조짐을 보이고 있다.

16일 성수석 예비후보 캠프는 일부 경쟁 후보 측이 여론조사 카드뉴스를 두고 '허위사실 공표', '선거법상 중대범죄'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에 대해 "사실관계를 왜곡한 무책임한 정치공세"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성수석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예비후보.  김웅섭기자

6·3 지방선거가 2개월 여 앞으로 다가 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천시장 예비후보들 간의 경쟁이 과열조짐을 보이고 있다.

16일 성수석 예비후보 캠프는 일부 경쟁 후보 측이 여론조사 카드뉴스를 두고 '허위사실 공표', '선거법상 중대범죄'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에 대해 "사실관계를 왜곡한 무책임한 정치공세"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캠프 관계자는 "해당 카드뉴스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식 여론조사 결과지를 바탕으로 제작된 자료다"며 "모두 동일한 조사기관인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 1월 24~25일 실시한 이천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와 경기일보 의뢰로 지난 5~6일 진행해 발표한 이천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이어 "1월 조사에서는 전체 후보 대상 '적합도' 조사만 존재했고, 3월 조사에서는 전체 후보 대상 '지지도' 조사만 존재했기 때문에 공개된 여론조사 구조상 두 지표를 비교하는 방식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는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해당 카드뉴스는 제작 이후 이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사전 질의를 통해 검토를 요청했고, 선관위 의견에 따라 '적합도'와 '지지도' 표현 구분, 표본오차 등 조사 정보 표기 등을 수정한 최종본을 다시 검토 받은 뒤 배포됐다"고 캠프는 덧붙였다.

성수석 캠프 관계자는 "관련 근거가 있는만큼 '허위사실 공표'나 '중대범죄'라고 몰아가는 것은 사실관계를 무시한 정치공세에 불과하다"면서 "선거에서 근거 없는 의혹 제기로 상대를 범죄자로 몰아가는 행태에 대해서는 강력한 법적 대응 등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일축했다.

김웅섭 기자

Copyright © 저작권자 © 중부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