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팀 코리아 3년 연속 우승 차지

강미화 2026. 3. 16.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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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공식 라이벌전인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에서 팀 코리아가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시각 서울 강남 슈피겐홀에서 열린 뷰잉 파티에서도 '서머너즈 워' 팬들이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팀 코리아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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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공식 라이벌전인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에서 팀 코리아가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4일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된 이번 본선은 양국 소환사 10인이 출전해 경쟁을 펼쳤다. 같은 시각 서울 강남 슈피겐홀에서 열린 뷰잉 파티에서도 '서머너즈 워' 팬들이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팀 코리아를 응원했다.

1대 1 '20성 대전'에서 한국 '스콜스(SCHOLES!)'가 일본 '카메짱(KAMECHAN)'을 꺾었고, '2대 2 대전'에서는 '빛대(BEATD)'와 '정현찡(JHZZING)'이 협공으로 일본 '타쿠조(TAKUZO1O)' '오세루(OSSERU)'에 승리했다.

이어진 2부 '승자 연승전'에서는 팀 코리아와 팀 재팬이 승점을 주고받은 끝에, 한국의 마지막 주자 '빛대(BEATD)'가 일본 '오세루(OSSERU)'를 상대로 2대 1로 승리하며 우승을 확정 지었다.

팀 코리아의 MVP는 '빛대(BEATD)'가 선정됐으며, 일본 MVP는 '비트피(BEAT.P)'가 차지했다. 경기 이후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대회는 양국 유저들이 '서머너즈 워'를 매개로 화합하는 e스포츠 행사로 진행됐다.

한편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개막을 앞두고 있다. 올해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이 개최 10회째를 맞이하는 만큼 팬들이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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