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컴백 공연 D-5…광화문 일대 벌써 ‘들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화문광장이 방탄소년단(BTS)의 완전체 컴백 공연을 앞두고 들썩인다.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오후 8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 공연을 연다.
넷플릭스는 공연을 생중계한 뒤 제작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BTS: 더 리턴(THE RETURN)'을 27일 공개한다.
정부 관계부처·기관은 공연 당일 광화문 일대에 국내외 팬과 시민이 대거 몰릴 것으로 보고 대형 인파 사고를 막기 위한 대책을 강화하고 나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1일 광화문 공연, 넷플릭스로 전 세계 동시 생중계
BTS 컴백 앞두고 안전 점검 총력…교통 통제 등 계획

광화문광장이 방탄소년단(BTS)의 완전체 컴백 공연을 앞두고 들썩인다. 16일 오후 광장 일대에는 울타리(펜스)가 설치되고 경찰 인력이 배치된 가운데, 구경을 나온 외국인 관광객과 시민이 끊이지 않고 오가는 모습이다.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오후 8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 공연을 연다. 공연 실황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전 세계 190여개국으로 생중계한다.

BTS는 미국 빌보드를 비롯해 세계 주요 음악차트에서 정상에 오른 케이팝(K-POP·한국 음악) 대표 그룹이다. 이번 공연은 이들이 군 복무를 마친 뒤 완전체로 나서는 공식 무대이자 정규 5집 ‘아리랑’ 발매를 기념하는 자리다. 넷플릭스 가입자는 실시간 공연을 당일 스마트폰이나 PC·스마트TV로 시청할 수 있다.

공연은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새 앨범 수록곡과 BTS 대표곡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넷플릭스는 공연을 생중계한 뒤 제작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BTS: 더 리턴(THE RETURN)’을 27일 공개한다.


정부 관계부처·기관은 공연 당일 광화문 일대에 국내외 팬과 시민이 대거 몰릴 것으로 보고 대형 인파 사고를 막기 위한 대책을 강화하고 나섰다. 행정안전부는 11일 ‘BTS 컴백 행사 인파 안전관리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점검했다.

서울경찰청은 행사 당일 경찰관 6500여명을 투입해 종합적인 안전관리를 시행할 계획이다. 경찰은 관람객이 최대 26만명까지 모일 것으로 보고 ‘스타디움형 인파관리 방식’을 적용해 인파 밀집도를 관리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광화문광장 동·서측에 총 31개 출입문(게이트)을 설치한 뒤 이곳에서만 핵심 구역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고, 현장 혼잡도에 따라 탄력적으로 인원을 분산해 안전을 관리하기로 했다.

행사 당일 광화문 일대 도로는 교통을 통제한다. 구체적인 교통 통제 시간과 우회 구간은 120 다산콜센터 또는 BTS 컴백 라이브 공식 운영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 서울경찰청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카카오톡 서울경찰교통정보 채널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