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을 거스르는 이재성, 시즌 6호골로 팀 승리 이끌어···2경기 연속골 쾌조의 컨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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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33·FSV 마인츠 05)이 올 시즌 6호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전반을 1-0으로 마친 마인츠는 후반 7분 이재성의 추가골로 승리를 확신했다.
이로써 이재성은 지난 8일 슈투트가르트와 25라운드에서 헤더 득점에 이어 정규리그 2경기 연속골을 작성했다.
이재성의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4호골이자 공식전 6호골(정규리그 4골·UEFA 주관 대회 2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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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33·FSV 마인츠 05)이 올 시즌 6호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마인츠는 3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브레멘의 베저슈타디온에서 열린 2025-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6라운드 베르더 브레멘과의 맞대결에서 2-0으로 이겼다. 이재성은 승부의 쐐기를 박은 팀의 두 번째 골을 터뜨렸다.
마인츠는 승점 27점으로 리그 13위로 올라서며 강등권(16~18위)인 16위 장크트파울리(승점 24)와의 승점 차를 3점으로 벌렸다.

전반을 1-0으로 마친 마인츠는 후반 7분 이재성의 추가골로 승리를 확신했다.
역습 상황에서 페널티지역 오른쪽으로 파고든 셰랄도 베커가 크로스를 내주자 반대쪽에서 골대로 쇄도하던 이재성이 수비수의 태클을 피하며 살짝 점프한 뒤 왼발로 볼의 방향을 바꿨다. 이재성의 발에 맞은 볼은 떼굴떼굴 구르며 골대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이재성의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4호골이자 공식전 6호골(정규리그 4골·UEFA 주관 대회 2골)이다.
마인츠는 실점을 허용하지 않고 2-0 승리를 확정하며 최근 4경기 무패(1승 3무)를 이어갔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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