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을 거스르는 이재성, 시즌 6호골로 팀 승리 이끌어···2경기 연속골 쾌조의 컨디션

이근승 MK스포츠 기자(specialone2387@maekyung.com) 2026. 3. 16. 14: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성(33·FSV 마인츠 05)이 올 시즌 6호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전반을 1-0으로 마친 마인츠는 후반 7분 이재성의 추가골로 승리를 확신했다.

이로써 이재성은 지난 8일 슈투트가르트와 25라운드에서 헤더 득점에 이어 정규리그 2경기 연속골을 작성했다.

이재성의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4호골이자 공식전 6호골(정규리그 4골·UEFA 주관 대회 2골)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성(33·FSV 마인츠 05)이 올 시즌 6호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마인츠는 3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브레멘의 베저슈타디온에서 열린 2025-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6라운드 베르더 브레멘과의 맞대결에서 2-0으로 이겼다. 이재성은 승부의 쐐기를 박은 팀의 두 번째 골을 터뜨렸다.

마인츠는 승점 27점으로 리그 13위로 올라서며 강등권(16~18위)인 16위 장크트파울리(승점 24)와의 승점 차를 3점으로 벌렸다.

이재성. 사진=연합뉴스 제공
이재성이 중앙 미드필더로 나선 마인츠는 전반 5분 만에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필리프 붸네가 투입한 크로스를 파울 네벨이 골 지역 정면에서 다이빙 헤더로 득점에 성공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전반을 1-0으로 마친 마인츠는 후반 7분 이재성의 추가골로 승리를 확신했다.

역습 상황에서 페널티지역 오른쪽으로 파고든 셰랄도 베커가 크로스를 내주자 반대쪽에서 골대로 쇄도하던 이재성이 수비수의 태클을 피하며 살짝 점프한 뒤 왼발로 볼의 방향을 바꿨다. 이재성의 발에 맞은 볼은 떼굴떼굴 구르며 골대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이재성. 사진=AFP=연합뉴스
이로써 이재성은 지난 8일 슈투트가르트와 25라운드에서 헤더 득점에 이어 정규리그 2경기 연속골을 작성했다.

이재성의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4호골이자 공식전 6호골(정규리그 4골·UEFA 주관 대회 2골)이다.

마인츠는 실점을 허용하지 않고 2-0 승리를 확정하며 최근 4경기 무패(1승 3무)를 이어갔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