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8억 거론' 김민재 영입 타깃 급부상, 첼시 수비 대정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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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올여름 수비진 개편을 추진하면서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 영입 가능성이 다시 거론되고 있다.
영국 바이탈 풋볼은 15일(이하 한국시간) 첼시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수비 보강을 위한 핵심 타깃 가운데 한 명으로 김민재를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시점에서 김민재의 이름이 등장한 이유는 첼시 수비진 재편 계획과도 관련이 있다.
김민재는 2023년 여름 이탈리아 세리에A SSC 나폴리에서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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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6/poctan/20260316142258257sfba.jpg)
[OSEN=우충원 기자] 첼시가 올여름 수비진 개편을 추진하면서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 영입 가능성이 다시 거론되고 있다. 다만 구단의 영입 기조와 선수 나이 등을 고려하면 실제 영입으로 이어질지는 여전히 변수로 남아 있다는 평가다.
영국 바이탈 풋볼은 15일(이하 한국시간) 첼시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수비 보강을 위한 핵심 타깃 가운데 한 명으로 김민재를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시점에서 김민재의 이름이 등장한 이유는 첼시 수비진 재편 계획과도 관련이 있다. 첼시는 이번 여름 토신 아다라비오요, 브누아 바디아실, 트레보 찰로바 등 중앙 수비 자원들의 매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 선수 가운데 일부라도 팀을 떠날 경우 수비진에 공백이 발생하게 되고 이를 채우기 위해 즉시 전력감이 되는 센터백 영입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김민재는 2023년 여름 이탈리아 세리에A SSC 나폴리에서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나폴리에서 리그 우승을 이끌며 유럽 정상급 수비수로 평가받았던 그는 뮌헨 이적 이후에도 꾸준히 출전 기회를 얻었지만 올 시즌에는 상황이 다소 달라졌다.
2025-2026시즌 들어 김민재는 대부분 경기에서 백업 수비수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27경기에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했지만 출전 시간은 1370분에 그쳤다. 이를 90분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15경기 정도에 해당하는 수치로, 출전 시간이 크게 줄어든 상황이다.
현재 바이에른 뮌헨의 주전 중앙 수비 조합은 요나탄 타와 다요 우파메카노다. 두 선수가 안정적인 호흡을 보이면서 김민재의 입지는 상대적으로 좁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때문에 올여름 이적 가능성도 자연스럽게 거론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 역시 김민재 매각 가능성에 완전히 선을 긋지 않은 상황으로 알려졌다.
이적료 역시 적지 않을 전망이다. 매체는 뮌헨이 김민재의 이적료로 약 5000만 유로(약 858억 원) 수준을 요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확실한 주전이 아닌 선수에게는 적지 않은 금액이지만 첼시의 재정 상황을 고려하면 충분히 협상이 가능한 수준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첼시는 최근 FIFA 클럽월드컵 우승 상금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수익 등으로 상당한 재정적 여유를 확보한 상태다. 이 때문에 금액 자체는 영입 협상의 결정적인 장애물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다만 첼시의 영입 정책이 변수다. 첼시는 최근 몇 년 동안 20대 초중반 선수들을 중심으로 스쿼드를 구축하는 전략을 유지해 왔다.
바이탈 풋볼은 김민재가 현재 29세이며 계약 기간도 2028년 6월까지 남아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첼시의 장기적인 팀 빌딩 방향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선수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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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민재의 경기력에 대해서도 엇갈린 평가가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김민재의 강점은 분명하다. 뛰어난 피지컬과 공중볼 장악력, 빠른 스피드는 나폴리 시절 그를 유럽 최고 수준의 센터백으로 평가받게 만든 핵심 요소였다.
하지만 최근 경기에서는 집중력 문제와 기복 있는 플레이가 약점으로 지적되고 있으며 이러한 부분이 바이에른 뮌헨에서도 반복적으로 비판을 받아왔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결국 올여름 김민재의 거취는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경쟁을 이어갈지, 아니면 프리미어리그로 무대를 옮겨 새로운 도전에 나설지 그의 선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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