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공동 50위…캐머런 영 우승

이상필 기자 2026. 3. 1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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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5의 메이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500만 달러)에서 공동 50위를 기록했다.

김시우는 16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 TPC 소그래스 스타디움 코스(파72/7352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3개를 잡았지만 보기 5개, 더블보기 1개를 범해 4타를 잃었다.

최종합계 1오버파 289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전날 공동 33위에서 17계단 하락한 공동 50위로 대회를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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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5의 메이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500만 달러)에서 공동 50위를 기록했다.

김시우는 16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 TPC 소그래스 스타디움 코스(파72/7352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3개를 잡았지만 보기 5개, 더블보기 1개를 범해 4타를 잃었다.

최종합계 1오버파 289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전날 공동 33위에서 17계단 하락한 공동 50위로 대회를 마무리 지었다.

김시우는 올 시즌 톱10 3회를 기록 중이다. 지난 2017년 우승을 차지했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상위권 입상을 노렸지만, 아쉬움을 삼켰다.

우승은 캐머런 영(미국)에게 돌아갔다. 영은 최종 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 2위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 12언더파 276타)을 1타 차로 따돌렸다.

영은 지난해 8월 윈덤 챔피언십 이후 약 7개월 만에 승전고를 울리며 시즌 첫 승, PGA 투어 통산 2승을 달성했다.

잰더 쇼플리(미국)는 11언더파 277타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5언더파 283타로 공동 22위에 자리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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