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토트넘 기둥 뽑는다, 강등되면 포로 복귀 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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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가 토트넘에서 탈출하게 될 수도 있는 포로를 노린다.
영국 '풋볼인사이더'는 3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가 토트넘 홋스퍼가 2부리그로 강등돼 재정 문제에 놓일 경우 페드로 포로를 8,000만 파운드(한화 약 1,586억 원)보다 저렴한 가격에 영입할 계획이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이 2부리그로 강등된다면 '엑소더스'는 불가피하다.
토트넘이 2부리그로 강등될 경우 최소 2억 파운드(한화 약 3,965억 원) 이상의 손실을 입게 될 거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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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맨시티가 토트넘에서 탈출하게 될 수도 있는 포로를 노린다.
영국 '풋볼인사이더'는 3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가 토트넘 홋스퍼가 2부리그로 강등돼 재정 문제에 놓일 경우 페드로 포로를 8,000만 파운드(한화 약 1,586억 원)보다 저렴한 가격에 영입할 계획이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의 2부리그 강등 위험은 현실이다. 현재 16위 토트넘과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승점 차는 단 1점이다. 다음 라운드에서 곧바로 강등권까지 내려앉을 수 있다.
토트넘이 2부리그로 강등된다면 '엑소더스'는 불가피하다. 빅리그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는 선수들이 팀과 함께 2부리그로 내려갈 가능성은 작다.
토트넘이 2부리그로 강등될 경우 최소 2억 파운드(한화 약 3,965억 원) 이상의 손실을 입게 될 거로 예상된다. 자금 감소로 인해 선수들을 기대치보다 더 저렴한 금액으로 판매해야 할 수도 있다.
포로도 탈출이 유력한 선수 중 한 명이다. 1999년생 라이트백 포로는 지난 2023년부터 토트넘의 핵심 멤버로 활약해 왔다. 전진성과 킥 능력을 바탕으로 팀의 중심을 잡았다. 이번 시즌도 리그 26경기(선발 24회)에 나서 2도움을 기록했다.
포로는 맨시티가 친정팀이다. 지로나 유소년팀 출신인 포로는 2019년 맨시티 유니폼을 입었다. 맨시티에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르지는 못했다. 레알 바야돌리드, 스포르팅 리스본 임대 생활을 마친 후 스포르팅 리스본으로 완전 이적했기 때문이다.
맨시티는 이번 시즌 미드필더 마테우스 누네스를 오른쪽 풀백에 임시방편으로 기용하고 있다.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풀백 보강을 노릴 가능성이 큰 가운데, 포로가 그 해답이 될지 주목된다.(자료사진=페드로 포로)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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