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일의 기다림, 미즈노가 응답했다… 이미향 우승 이끈 '기복 없는 아이언'

전상일 2026. 3. 1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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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는 결국 실수를 줄여나가는 멘탈 게임이다.

지난 3월 중국 하이난성에서 열린 블루베이 LPGA에서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올 시즌 한국 선수 첫 LPGA 우승컵을 들어 올린 이미향의 손에는 한국미즈노의 2026년형 최신 단조 아이언 'MX 포지드(FORGED)'가 쥐어져 있었다.

이미향은 우승 직후 MX 포지드 아이언에 대해 "조금의 미스샷이 나와도 한결같이 가운데로 보내주는, 사람으로 치면 기복이 없는 선수 같은 클럽"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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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샷도 똑바로 날아간다"… 챔피언이 극찬한 '기복 없는' 관용성
찰진 손맛과 정교한 일관성의 결정체… S25CM 연철과 '플로우 쉐입'
찰진 손맛과 정교한 일관성의 결정체… S25CM 연철과 '플로우 쉐입'
[한국미즈노 보도자료] 한국미즈노, 팀 미즈노 이미향 프로 우승 기념 MX 포지드 구매 이벤트 진행_Main

[파이낸셜뉴스] 골프는 결국 실수를 줄여나가는 멘탈 게임이다. 8년 8개월, 무려 3000일이 넘는 길고 어두운 터널을 지나 마침내 LPGA 투어 정상에 다시 선 이미향(33)의 곁에는 그 흔들리는 멘탈을 묵묵히 잡아준 든든한 동반자가 있었다.

지난 3월 중국 하이난성에서 열린 블루베이 LPGA에서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올 시즌 한국 선수 첫 LPGA 우승컵을 들어 올린 이미향의 손에는 한국미즈노의 2026년형 최신 단조 아이언 'MX 포지드(FORGED)'가 쥐어져 있었다. 2017년부터 무려 8년간 이미향을 후원해 온 미즈노의 뚝심 있는 의리와, 극도의 긴장감 속에서도 챔피언의 샷을 완벽하게 지켜낸 장비의 퍼포먼스가 빚어낸 한 편의 드라마 다.

투어 프로조차 매번 완벽한 스위트스팟을 때려낼 수는 없다. 승패는 미스샷이 났을 때 공이 얼마나 덜 벗어나느냐에서 갈린다. 이미향은 우승 직후 MX 포지드 아이언에 대해 "조금의 미스샷이 나와도 한결같이 가운데로 보내주는, 사람으로 치면 기복이 없는 선수 같은 클럽"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샷 편차가 크지 않아 극도의 압박감 속에서도 자신이 예상한 대로 안정적이고 일관된 핀 공략이 가능했다는 것이다. 치열한 우승 경쟁 속에서 챔피언에게 가장 필요한 '장비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를 미즈노가 완벽하게 증명해 낸 셈이다.

이미향.연합뉴스

이 압도적인 퍼포먼스의 배경에는 미즈노 특유의 타협 없는 단조 기술력이 숨어있다. 고순도 연철 소재인 S25CM을 사용하고, 세계 특허 단조 기술인 '그레인플로우 포지드 HD(GFF HD)' 공법을 적용해 임팩트 순간 골퍼의 손에 쩍 달라붙는 부드럽고 맑은 타구감을 완성했다. 단순히 손맛만 좋은 것이 아니다. 번호별로 관용성과 컨트롤 성능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된 '플로우 쉐입' 기술 덕분에, 롱아이언부터 숏아이언까지 세트 전체가 하나의 완벽한 유기체처럼 일관된 샷 메이킹을 지원한다.

챔피언의 아이언을 품을 완벽한 기회… 우승 기념 프로모션 & 무상 피팅 한국미즈노는 오랜 파트너인 이미향의 감격적인 우승을 골프 팬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오는 11일부터 18일까지 8일간 통 큰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전국 공식 대리점 및 온라인몰에서 MX 포지드 아이언 세트(7개 이상)를 구매하는 선착순 80명에게 이미향의 친필 사인 모자와 골프볼 1더즌을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8명에게는 친필 사인이 담긴 골프볼 백을 추가로 안긴다. 무엇보다 매력적인 것은 현재 진행 중인 커스텀 피팅 '노 업차지(NO UP-CHARGE)' 이벤트와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무려 60가지 옵션의 스틸 샤프트를 추가 비용 단 한 푼 없이 내 몸에 맞게 커스텀할 수 있다. 8년의 기다림을 우승으로 증명한 챔피언의 아이언을 가장 완벽한 조건으로 내 캐디백에 꽂아 넣을 절호의 기회다.

jsi@fnnews.com 전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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