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글로벌시티, 지역 경제 활성화 위한 상생협력 협약 체결

이춘만 기자 2026. 3. 1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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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성장 목표로 파트너십 구축
지역업체 우대 정책으로 경제적 발전 기여
사진 우측부터)협회 도윤선 운영위원, 장용석 부회장, 김상학 수석부회장, 문순백 회장, IGCD 정근영 대표이사, 이선표 본부장, 최정헌 단장, 진용호 실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글로벌시티 제공

인천 송도국제도시 11공구에 글로벌 아파트 신축 예정인 인천글로벌시티가 지역 우대 정책으로 기계설비건설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인천글로벌시티(IGCD)와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인천시회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IGCD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업계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파트너십을 구축해 동반 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에는 인천지역 기계설비건설업체의 입찰 참여 기회 확대, 정보 제공, 정기 간담회 운영, 지역 자재·장비·인력의 우선 활용 등이 포함됐다. 

IGCD는 송도국제도시 내 11공구에서 1700세대의 글로벌 명품 아파트를 신축하는 3단계 사업을 준비 중이며, 내달 분양을 시작해 6월에 착공할 예정이다.

IGCD는 “ESG경영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 중이며, 시공사, CM사, 분양대행사 등 업체 선정 시 인천지역업체를 우대하고 지역업체와 제휴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지역업체의 참여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지역업체의 참여를 통해 인천의 경제적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IGCD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인천= 이춘만 기자 lcm9504@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