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장항준, 또 미담…'막동어멈' 김수진 "아직도 감사한 부분 있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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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막동어멈' 역으로 열연한 배우 김수진이 작품의 기록적인 흥행 소감과 함께 장항준 감독을 향한 진심 어린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김수진은 화려한 흥행 기록 뒤에 숨겨진 장항준 감독과의 따뜻한 일화를 공개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장항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왕과 사는 남자'는 16일 기준 누적 관객 수 1346만 명을 돌파, 6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역대급 흥행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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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막동어멈' 역으로 열연한 배우 김수진이 작품의 기록적인 흥행 소감과 함께 장항준 감독을 향한 진심 어린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15일 채널 '원마이크'에 공개된 영상에서 김수진은 "밤사이 관객 수가 1200만을 돌파했다는 소식을 듣고 놀라운 스코어에 감격했다"며 "주변에서 여운이 길게 남는다는 축하를 많이 해 주셔서 기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이날 김수진은 화려한 흥행 기록 뒤에 숨겨진 장항준 감독과의 따뜻한 일화를 공개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그는 과거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를 겪었던 가정사를 털어놓으며 "2022년도에 남편이 큰 수술을 받아 무척 힘들었을 때 장항준 감독님께 전화를 걸어 속마음을 털어놓은 적이 있다"고 회상했다.
김수진은 "당시 감독님이 바쁜 와중에도 관련 정보를 직접 알아봐 주시고, 늘 '수진아 너 괜찮니?'라고 안부를 물어봐 주셨다"며 "집안에 큰일이 생기면 마음이 방어적으로 변하기 마련인데, 진심으로 걱정해 주신 그 마음이 큰 힘이 됐고 아직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남편을 위해 삼시 세끼 정성을 다해 챙겼던 사연을 덧붙이며 가족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에 대한 극찬도 아끼지 않았다. 특히 박지훈의 연기에 대해 "시사회를 보고 '대박이 나겠구나'라고 직감했다"고 언급했으며, 유해진에 대해서는 "엄홍도가 달라 보이기 시작하는 결정적인 지점의 연기를 너무 잘 해내셔서 메이크업 실장님과 함께 눈물을 흘렸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장항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왕과 사는 남자'는 16일 기준 누적 관객 수 1346만 명을 돌파, 6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역대급 흥행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원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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