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지역 주민과 함께 '자생단체 숲 가꾸기' 나서
세종=서병곤 기자 2026. 3. 16. 13:51
철쭉 등 묘목 1100여 주 식재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 임직원들이 지난 13일, 발전소 인근 주민들과 함께 ‘자생단체 숲 가꾸기 식목행사’를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은 13일 부산 사하구 감천문화마을 인근 야산에서 숲 가꾸기 식목행사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본부 임직원 봉사단과 감천2동 주민자치위원회, 지역 유관단체 회원들이 참여했다.
이날 부산빛드림본부가 영산홍, 철쭉 등 묘목 1100여 주를 지원했으며 참여자들은 직접 묘목을 식재하며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위한 기후행동 실천에 앞장섰다.
유동석 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장은 “해마다 주민들과 더불어 발전소 주변 지역의 생태 복원과 탄소 흡수원 확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탄소중립 실현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