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미래 먹거리 윤곽…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메디푸드센터 올라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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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군이 미래 먹거리로 키우는 농생명·바이오 산업의 밑그림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연구단지 안에 들어서는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와 '메디푸드 연구지원센터' 공사가 동절기를 지나 속도를 내면서다.
예산군 관계자는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와 메디푸드 연구지원센터는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의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연구단지를 중심으로 기업과 연구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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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준표 기자] 충남 예산군이 미래 먹거리로 키우는 농생명·바이오 산업의 밑그림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연구단지 안에 들어서는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와 ‘메디푸드 연구지원센터’ 공사가 동절기를 지나 속도를 내면서다.
두 시설은 예산군이 추진하는 농생명·바이오 산업 생태계 구축의 핵심 인프라다. 연구개발과 사업화 지원 기능을 함께 갖춰 연구단지의 중심축 역할을 맡게 된다.
![메디푸드 연구지원센터(왼쪽)와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전경 [사진=예산군]](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6/inews24/20260316134728339gsue.jpg)
메디푸드 연구지원센터는 연면적 3116㎡,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다. 치료와 회복을 돕는 기능성 식품의 시생산과 실증, 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연구시설이다. 예산군은 오는 9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며 연말부터 운영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는 연면적 4678㎡, 지상 4층 규모다. 바이오 벤처기업 입주공간 18실과 공동연구실, 기업 지원시설 등을 갖춰 기업 연구개발을 뒷받침하는 공간으로 꾸려진다. 군은 올해 하반기 구조 공사 마무리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내년 4월 준공 뒤 카이스트 그린바이오 연구소도 문을 열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연구단지의 핵심 축이 될 두 시설 공사가 순조롭게 이어지면서 올해 하반기에는 단지 주요 시설의 전체 윤곽도 한층 뚜렷해질 전망이다. 예산군은 이를 발판으로 바이오 기업 유치와 산업 집적화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와 메디푸드 연구지원센터는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의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연구단지를 중심으로 기업과 연구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예산=박준표 기자(asjunpyo@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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