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나이티드 무고사, K리그1 통산 득점 10위 올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의 간판 공격수 스테판 무고사가 K리그1 통산 득점 순위에서 단독 10위에 올랐다.
이날 득점으로 무고사는 K리그1 통산 88골을 기록하며 정조국(87골)을 제치고 역대 득점 단독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무고사의 K리그 통산 기록은 214경기 108골 16도움이다.
무고사의 경기당 득점 기록은 0.49골로 K리그 통산 득점 상위 10명 가운데 데얀(0.52)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무고사는 지난 15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3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43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날 득점으로 무고사는 K리그1 통산 88골을 기록하며 정조국(87골)을 제치고 역대 득점 단독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득점 장면은 집념이 돋보였다. 페널티박스 안으로 침투한 무고사는 상대 수비와 몸싸움 속에서 첫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혔지만, 흐른 공을 다시 잡아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2018년 인천에 입단한 무고사는 첫 시즌부터 19골을 기록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꾸준히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인천 공격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2024시즌에는 K리그1 득점왕에 올랐고, 팀이 2부로 강등된 이후에도 K리그2에서 20골을 터뜨리며 득점왕을 차지했다. 두 시즌 연속 득점왕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리그 정상급 공격수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무고사의 K리그 통산 기록은 214경기 108골 16도움이다.
통산 득점 순위 상승 가능성도 충분하다. 단독 5위 세징야(100골)와도 격차가 12골에 그쳐 올 시즌 활약에 따라 상위권 진입도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다.
경기당 득점 비율 역시 인상적이다. 무고사의 경기당 득점 기록은 0.49골로 K리그 통산 득점 상위 10명 가운데 데얀(0.52)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올 시즌 개막 3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한 무고사는 다시 한번 인천 공격의 중심에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정병훈 기자 jbh99@kihoilbo.co.kr
Copyright © 기호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학습·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