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카메라 피했다...4년만 방송 녹화장으로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취재진의 카메라가 부담스러웠던 걸까. 이휘재가 다른 루트를 통해 녹화장에 들어갔다.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는 KBS2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 녹화가 진행된다. 이번 특집에는 방송인 이휘재를 비롯해 조혜련, 홍석천, 박준형, 김신영, 박성광, 배우 송일국, 오만석 등이 출연한다.
특히 지난 2022년 방송 활동을 중단한 이후 '은퇴설'까지 제기됐던 이휘재의 복귀 소식이 전해지며 관심이 집중됐다. 이휘재는 그간 층간소음 갈등, 놀이공원 장난감 비용 미지급 의혹 등 각종 논란에 휩싸이며 '비호감' 논란을 겪은 바 있다. 이후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떠나며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런 가운데 그의 아내 문정원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어느새, 3월. 2026년'이라는 글과 함께 캐나다에서 촬영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2022년 8월 이후 약 3년 만에 올린 게시물로 큰 관심을 모았다. 이후 이휘재의 방송 복귀 소식이 전해지면서 여론의 관심이 다시 쏠렸다.
이날 녹화 현장에는 그의 모습을 담기 위해 아침부터 여러 팬과 취재진이 몰렸다. 공식 출근길 포토타임은 아니었지만 자연스럽게 녹화장으로 향하는 모습을 포착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렸다.
하지만 이휘재는 취재진을 피해 다른 루트를 통해 녹화장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 관계자의 말에 취재진은 발길을 돌릴 수밖에 없었다.
한편, '2026 연예계 가왕전'은 오는 28일과 내달 4일, 총 2회에 걸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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