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기 타고 귀국' 두산 에이스+마무리, 언제부터 합류하나? "김택연은 19일, 곽빈은 21일부터" [오!쎈 대전]

조은혜 2026. 3. 16.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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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회를 마치고 귀국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곽빈과 김택연이 차례로 두산에 복귀한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WBC 국가대표팀은 16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두산에서는 에이스 곽빈과 마무리 김택연이 소속팀으로 복귀해 본격적인 정규시즌 준비에 나선다.

한편 김원형 감독이 이끄는 두산은 16일과 17일 한화와 2연전을 치른 뒤 하루를 휴식, 19일과 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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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공항, 조은정 기자]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이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마이애미에서 귀국했다.한국은 C조 조별리그에서 일본, 대만, 호주, 체코 상대로 2승 2패(조 2위)를 거두며 2009년 이후 17년 만에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그러나 도미니카공화국과의 8강전에서 0-10 7회 콜드게임 끝내기 패배로 대회를 마무리했다.야구 대표팀 김택연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2026.03.16 /cej@osen.co.kr

[OSEN=대전, 조은혜 기자]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회를 마치고 귀국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곽빈과 김택연이 차례로 두산에 복귀한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WBC 국가대표팀은 16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대표팀은 조별리그 C조 2위로 17년 만에 8강에 진출, 미국 마이애미로 향했으나 8강에서 도미니카공화국을 만나 0-10으로 콜드패를 당하고 대회를 마무리했다.

두산에서는 에이스 곽빈과 마무리 김택연이 소속팀으로 복귀해 본격적인 정규시즌 준비에 나선다. 곽빈은 8일 대만전에 선발 류현진 뒤에 나와 3⅓이닝 2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3탈삼진 1실점 47구를 던졌고, 14일 도미니카공화국 상대로도 등판 ⅓이닝 3볼넷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 이날 공 22개를 던졌다. 김택연은 7일 일본전 1⅓이닝 21구, 9일 호주전 ⅓이닝 11구를 소화했다.

16일 한화와의 시범경기를 앞두고 김원형 감독은 "빈이는 일단 원정에는 안 부른다. 거기(잠실)에 잔류 선수들도 있어서 같이 훈련하고, 한화전 마치고 부산으로 가는데 부산 경기 끝나고 체크한 뒤 상태 봐서 한 경기 정도 60구 정도 나갈 예정이다. 택연이는 첫 날은 아니어도 부산으로 와서 경기를 해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김원형 감독이 이끄는 두산은 16일과 17일 한화와 2연전을 치른 뒤 하루를 휴식, 19일과 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한다. 이어 21일과 23일 홈 잠실구장에서 KIA 타이거즈를 만난 뒤 23일과 24일 수원에서 KT 위즈와의 마지막 시범경기를 갖는다. 곽빈은 21부터 4경기 중 한 경기에 등판할 것으로 보인다. 

[OSEN=도쿄(일본), 손용호 기자] 8일 일본 도쿄돔에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C조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가 열렸다.한국은 전날(7일) 일본과의 경기에서 6-8로 석패했다. 앞서 체코전을 11-4로 잡았던 한국은 1승1패를 마크하게 됐고, 남은 대만전과 호주전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4회초 한국 곽빈이 역투하고 있다. 2026.03.08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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