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정규장서 1500원 돌파...트럼프 '파병' 요청할까?
■ 진행 : 김선영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염승환 LS증권 이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중동 사태에 따른 경제 여파와 군사적 문제 전문가와 짚어봅니다.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염승환 LS증권 이사두 분 나오셨습니다. 염 이사님, 환율 얘기부터 해 봐야 할 것 같은데 심리적 마지노선이라고 하면 1500원이었는데 이게 뉴노멀이 되어가는 건가요? 어떻게 봐야 하는 겁니까?
[염승환]
이런 이란 문제 전에도 환율이 워낙 높았잖아요. 그건 아시겠지만 우리 개인투자자분들의 미국 투자 매입도 많았고 기업들의 달러 선호, 이런 것들이 구조적으로 이어지면서 수급 이슈가 좀 있으면서 1400~1500원 사이로 왔다 갔다 했는데 사실 이건 우리나라 펀더멘탈과는 무관하기 때문에 높다고 해도 그렇게 크게 문제 될 것은 아닌데 지금은 문제가 되죠. 지금 환율이 1500원을 이번에 넘어간 것은 불확실성이잖아요. 중동 유가가 어쨌든 100달러 갔다가 저번에 80달러 갔다가 다시 100달러까지 온 상황인데 고유가가 장기화되먼 한국 경제 자체가 중동에서 오는 원유 의존도가 높은 경제구조를 갖고 있다 보니까 이게 원화 가치에 그대로 반영되거든요.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달러 수요가 많은 수급 상황 속에서 불확실성까지 가중되니까 원달러 환율이 1500원 레벨을 넘어서는 그런 모습이 나왔는데 그런데 정부에서는 이걸 어떻게 방어하려는 모습들이 나올 수 있고 지난번에도 1480원 넘었을 때 개입을 좀 해 줬거든요. 그래서 정부도 방어에 나서겠지만 그건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기는 어렵고 국제유가가 100달러 가는 것보다도 빨리 아랫쪽으로 안정화되는 모습이 나와야 하는데 100달러 이상에서 장기화된다면 우리나라 원달러 환율 레벨도 1500원대에서 머물 가능성도 있거든요. 그래서 결국 이건 우리가 결정할 수 없는 요인이고 국제 정세가 결정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인 것 같습니다.
[앵커]
이사님, 코스피는 좀 어떻습니까? 계속해서 이번 사태 발생한 다음에 코스피가 전체적으로 가장 많이 아시아에서 떨어졌다는 얘기 나오고 있는데 그럼에도 코스피 자체가 많이 출렁이고 있는 것 같아요.
[염승환]
물론 변동성은 조금씩 줄고는 있어요. 오늘도 주변 여건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코스피가 상승은 하고 있거든요. 그렇지만 지난 2주 전이었죠. 2주 전 코스피 주가가 하루 만에 마이너스 12% 빠진 적도 있을 정도로 변동성이 상당히 커졌습니다. 그 이유는 가장 큰 건 국내 증시가 올해 1, 2월에 전 세계 어느 나라보다굉장히 많이 올랐거든요. 주가지수가 50%, 두 달 만에. 급등을 하다 보니까 과열에 대한 부담이 컸는데 일단 일본 같은 경우도 주가 좋았지만 일본은 두 달 동안 10% 올랐고 미국은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었거든요. 그러니까 한국이 워낙 좋았던 거죠. 그런 상황에서 이란에 대한 불확실성 또 한국 경제가 어쨌든 대외 변수가 취약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보니까 외국인들이 이런 부분을 이용해서 공격적으로 매도를 해 버렸죠. 그래서 한국 증시가 원래 예전보다 변동성이 컸지만, 대외 변수에 워낙 올해 많이 올랐다는 부담까지 겹치다 보니까 변동성이 지난번보다 훨씬 크게 나온 것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앵커]
벌써 유가가 많이 뛰었다고 하면 오늘 아침에 확 떨어지겠다,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하기도 하는데 전쟁 민감도라고 할까요. 그게 전쟁이 길어질수록 영향을 좀 덜 받는 구조로 갈 거다, 이렇게 보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염승환]
그런데 일단 결국 유가가 어느 시점에 안정화되느냐가 문제인 것 같고 지금 그래도 시장에서는 우리나라 증시가 그래도 5000 이상에서 견디는 이유는 트럼프 대통령도 예전에 언급을 했죠. 4주 안에는 전쟁이 끝날 것이다, 이렇게 말했기 때문에 아직도 시장은, 물론 지금 일주일 정도 남아 있죠. 그래도 4주나 길어봐야 5주, 이 안에 끝나지 않겠느냐, 이런 기대를 하는 것 같은데 그런데 또 유가를 보면 원유나 이런 쪽에 투자하는 원자재에 베팅하는 쪽에서는 장기적으로 보는 것 같아요. 유가 쉽게 꺾이지 않는다, 전쟁 오래 갈 거다. 그러니까 주식시장과 원자재시장은 서로 약간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데 어쨌든 주식시장은 안정감을 최근에 찾고 있는 이유는 그래도 전쟁이 트럼프 대통령 말처럼 빠른 시간 안에 끝나지 않겠느냐. 최악은 지나가지 않겠나 하는 그런 기대감을 아직은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앵커]
이번 중동 사태의 중심이죠. 호르무즈 해협 얘기를 조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 하르그섬이라고 있는데 미국이 이란의 하르그섬까지 공격을 하면서 중동 전쟁이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는 상황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왕관 보석이다라고 칭한 바로 이 섬인데요. 대체 어떤 곳인지 저희가 영상을 준비했는데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폭격이 쏟아지고 있는 이곳,페르시아만 한 가운데 있는 작은 산호섬,하르그섬입니다. 크기는 울릉도의 3분의 1 정도지만대형 석유 저장 시설을 갖춰이란의 '돈줄'로 불리고 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3일이곳을 '이란의 왕관 보석'으로 부르며정밀 타격했습니다. 군사 목표물은 파괴했지만 석유 시설은 남겨뒀다며 나름의 절제된 타격임을 강조하기도 했는데요. 최후의 보루로 여겨졌던 하르그섬까지 전선이 확대되면서국제유가는 배럴당 100달러를돌파했습니다. 석유 시설 공습도 배제하지 않는다며재미 삼아 몇 번 더 공격할 수 있다고 공언한 트럼프 대통령. 국제 사회가 유가 200달러 시대를준비해야 한다는,끔찍한 경고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제 걸프 해역에 있는 작은 섬인데 전략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 같아요.
[문성묵]
그러니까 크기가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대략 이란 해안으로부터 한 20~30km, 그리고 울릉도의 3분의 1 크기라고 소개를 해 주셨는데 산호초로 구성된 섬이라서 굉장히 지반이 단단하고. 그러니까 석유시설 인프라가 아주 잘 갖춰져 있어서 이란 원유 수출의 90%가 그곳으로 모여서 유정에서 시추한 석유들이 거기로 모여서 또 수심이 깊어서 대형 유조선들이 접안을 해서 기름을 싣고 나갈 수 있는 그런 시설이 갖춰져 있는 그야말로 이란 경제의 심장부와 같은 그런 곳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도 마찬가지고요. 2주 동안 수천 개의 표적을 제압을 해 놓고도 거기는 놔뒀거든요. 왜냐하면 그것은 이란 자체를 아예 흔들 수 있는 그런 것일 뿐만 아니라 원유 수출의 거의 대부분이 거기서 결정이 되는 거니까 국제유가에도 미칠 영향이 만만치가 않거든요. 그러니까 결국은 이란의 핵 역량을 완전히 무력화시킨다는 목표로 시작된 전쟁이지만 현재는 호르무즈 해협의 위협을 어떻게 해소할 것인가 하는 게 가장 큰 과제로 떠올랐어요. 그렇다면 미국 입장에서는 지금 이란의 하메네이 모즈타바가 일성으로 내놓은 게 바로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를 계속해야 된다고 했는데 이건 트럼프 대통령과 국제사회를 위협하는 일이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이걸 해결해야 되는데 그 하나의 방안으로 하르그섬을 타격해서 이란에게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을 방해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해라. 지금은 에너지 시설은 타격하지 않았지만 만약 계속하면 그곳도 타격할 수 있다.
[앵커]
지렛대로 쓰는 건가요?
[문성묵]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를 압박하는 수용을 압박하는 마지막 카드로 썼는데 그것도 조절했지 않습니까? 군사시설 목표 90개만 기뢰 저장창고라든지 주요 미사일 기지만 타격을 하고 에너지 인프라는 그대로 놔뒀는데 만약에 이란이 트럼프의 요구를 계속 거부할 경우 에너지 시설들도 타격할 수 있다는 열린 메시지도 내놓은 셈이죠.
[앵커]
그러니까 하르그섬 심장부는 지금 그래도 공격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씀해 주신 건데 그런데 궁금한 게 트럼프 미국 대통령, 제일 민감한 게 유가잖아요. 여기 공격하면 유가도 엄청 뛸 텐데 그래도 괜찮은 거예요?
[문성묵]
그러니까 요는 이번 전쟁의 목표를 어디에 두느냐. 그리고 그 전쟁으로 인한 부정적인 요인을 최소화시키는 것이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해야 할 일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이번 전쟁을 시작을 해서 핵을 비롯해서 그동안 중동 평화와 국제 평화를 위협했던 또 이란이 수시로 미국과 불편한 관계를 맺을 때마다, 그럴 때마다 호르무즈 해협을 늘 위협을 해 왔고 그것이 국제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컸기 때문에 이번 전쟁을 통해서 이란의 핵위협을 완전히 제안하고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위험 요인을 제거한다면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최고의 전쟁 목표를 달성하는 거라는 말이죠. 그러니까 하르그섬으로 인해서 유가에 영향을 주고 일시적인 피해가 있다 하더라도 사실은 그런 위험을 감수하고라도 해야 할 그런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면 할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이란의 원유의 거의 대부분이 중국으로 수출이 됩니다. 그러니까 중국은 이란이 제재를 받고 있기 때문에 그걸 회피해서 중국에 싼값에 팔고 있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이란의 원유에 대한 타격은 바로 중국을 향한 타격이 될 수도 있는 거예요. 그런 여러 가지 변수들을 아마 함께 검토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앵커]
지금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는 항로 중에 푸자이라항구가 있는데 이란이 이곳을 다시 공격을 했습니다. 결국에는 기름 가격이 올라갈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에 계속 놓이는 것 같은데 여기도 전략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는 곳이죠?
[문성묵]
그러니까 말씀하신 푸자이라항구는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서 오만만이 있는 쪽이라는 말이죠. 그러니까 호르무즈 해협이 아무리 위협에 처한다 하더라도 그걸 피해서 원유를 내보낼 수 있는, 수출할 수 있는 그런 항구죠. 그러니까 아랍에미리트가 유정에서 그쪽으로 파이프라인을 연결을 해서 하루에 한 180~200만 배럴 정도를 보내니까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것에 비하면 아주 소량에 불과하지만 그러나 긴급하게 원유를 내보낼 수 있는 그런 곳이라고 하는 점을 이란이 모르는 바가 아니죠. 그렇기 때문에 이란은 미국의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해서 미국과 연관된 시설을 그동안 타격해 왔는데 그중에 가장 많이 타격받은 곳이 아랍에미리트고 푸자이라 항구도 그중의 일환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앵커]
일단 전 세계인이 주목할 수밖에 없는 게 유가고 유가가 계속 뛰다 보니까 지금 많은 분들이 비행기표 사려면 빨리 사야 한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거든요. 비행기 푯값이 이제 올라가는 건가요?
[염승환]
아무래도 유가가 오르게 되면 항공세 유류할증료라고 들어보셨을 거예요. 유류할증료를 붙이거든요. 그래서 유가에 대한 부분을 보존하기 위해서 비용을 올리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아무래도 항공료가 올라갈 수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들은 아무래도 여행 수요에는 영향을 줄 수밖에 없고 거기다 환율이 올라가잖아요. 환율이 올랄가면 아무래도 해외에서 여행하는 데 비용이 증가할 수밖에 없어요. 이런 부분들도 당연히 좋지 않게 작용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사실 할증료뿐만 아니라 유가 올라가면 간접적으로 모든 비용들이 다 올라가거든요. 금리도 오르게 되고 거기다 건설회사들도 자재비가 올라가게 됩니다. 왜냐하면 크레인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운용할 때 대부분 경유를 이용하는데 최근에 경윳값이 더 올라갔잖아요. 그래서 각종 비용이 올라갈 수 있다는 게 우리 경제에는 부담이 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인 것 같습니다.
[앵커]
지금 에틸렌 부족 문제도 상당히 심각해서 기업들이 정부에 SOS를 치고 있다고 하는데 이게 안 들어가는 산업이 없다고요.
[염승환]
맞습니다. 에틸렌은 모든 산업의 기초 소재라고 보시면 되겠는데 우리가 매일 보는 플라스틱 있잖아요. 플라스틱이 에틸렌으로 만들게 되거든요. 그리고 가전제품도 마찬가지고 과자 봉지라든가 여러분들이 매일매일 보게 되는 제품들에 대부분 들어가 있는데.
[앵커]
과자 봉지도 그걸로.
[염승환]
그러다 보니까 어떻게 보면 필수소재 중 하나죠.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에틸렌을 만들 때는 원료가 나프타라고 하거든요. 나프타를 수입을 해야 하는데 절반 정도가 중동에서 대부분 수법이 됩니다. 그런데 중동의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가 되다 보니까 아무래도 공급이 차질을 빚게 되고 그러면 원재료 비용이 오르겠죠. 원재료 비용이 오르면 석유회사들은 그걸 가격을 전가시켜야 하는데 그것도 쉽지 않고요. 거기다 생산도 해야 되는데 생산량은 늘릴 수도 없게 되겠죠. 그리고 최종적인 과자 봉지라든가 이런 가격까지 연쇄적으로 다 올려버릴 수가 있어요. 그래서 물가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서 이게 에틸렌의 공급 차질이 어떻게 보면 우리의 소비까지도 줄여버릴 수가 있기 때문에 상당히 이 부분은 문제가 될 수 있는.
[앵커]
경제가 삼중고고 그렇게 되면 전쟁 언제 끝나나, 이 생각밖에 할 수 없는데 지금 흐름을 보면 단기간에 끝나기는 어려워 보이고 미국 같은 경우 주변국에 호위함 보내라, 이런 요청까지 한 상황이잖아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생각하는 다음 수는 어떤 걸까요?
[문성묵]
그건 트럼프 대통령한테 물어봐야 할 것 같아요.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 자신도 말이 조금씩 바뀌니까요. 오래 할 수 있다고 얘기했다가 곧 끝난다고 얘기했다가 또 4~6주다 이렇게 자꾸 겹치니까 이게 언제 끝날지 모르는데 최근에 트럼프 대통령이 한 얘기 중에는 자기가 뼛속까지 끝내도 되겠다고 판단이 들면 끝내겠다. 굉장히 추상적이고 모호한 말이기 때문에 제가 아까 말씀드렸듯이 결국은 핵물질을 반출하는 건 여러 가지 위험이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반출 자체가 어려울 수도 있고 그 작전을 위해서 지상군 투입도 어려운 것이고 결국 남은 과제는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위협의 제거인데 그래서 호위함 연합함대 구성을 제안한 것이고 그런데 그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이란이 어느 정도 저항할 수 있는가, 그 저항의 수위가 어떤가, 기간이 어떤가 이런 것이 영향을 줄 수 있을 텐데 많이 약화되어 있기 때문에 아마 좀 시간은 생각보다 빨리 끝날 수 있다는 생각도 합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오늘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염승환 LS증권 이사와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피해자 3명 추가…동일약물 검출
- "전두환 물러가라" 유인물 뿌린 대학생들...43년 만에 무죄
- 쓰레기봉투 속 2,500만원 주인 오리무중...각종 추측 이어져
- 하반기 약가 제도 개편..."복제약 값 40%대로 인하"
- '케데헌', 아카데미 시상식 2관왕...장편 애니·주제가상 동시 수상
- [속보] 이 대통령 "검찰 개혁 수정안, 선명성 목적으로 재수정 안 돼"
- 아이돌이 뿌린 상품권 30장, 이마트 직원 한 명이 '꿀꺽'..."조사 중"
- [속보] 남양주 스토킹 살인 사건 경찰 부실대응 감찰 조사
- 북한 선수와 경합 후 '피 철철'... 또 '폭력 축구' 논란 [앵커리포트]
- 쓰레기봉투 속 2,500만원 주인 오리무중...각종 추측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