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4년 만 복귀 현장…출근길 없이 조용히 입장
박세완 기자 2026. 3. 16. 12:42

방송인 이휘재가 결국 출근길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16일 오전 서울 KBS 신관 공개홀에서 불후의 명곡 녹화가 진행됐다.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으로 꾸며지는 이 날 녹화에는 방송인 조혜련, 문세윤, 김신영, 홍석천과 뮤지컬 '헤이그'의 송일국, 오만석 등이 출연한다. 특히 약 4년 만에 방송 복귀를 알린 이휘재의 출연 소식이 전해지며 관심이 쏠렸다.
이른 아침부터 진행된 녹화에 출연진들은 편안한 차림으로 현장에 도착해 밖에서 기다리던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를 건넸다. 하지만 이휘재는 출근길 포토라인에 서지 않고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현장 관계자는 “이휘재 씨는 다른 통로를 통해 이미 내부로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오랜만의 방송 복귀 소식에 현장에는 취재진과 팬들이 몰려 그의 모습을 기다렸지만, 끝내 출근길에 나타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이휘재는 층간소음 논란과 놀이공원 장난감 비용 미지급 등 구설에 오른 뒤 2022년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떠난 바 있다.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은 오는 28일과 다음 달 4일 총 2회에 걸쳐 방송된다.














박세완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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