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다녀온 KT 소속 4인 17일 팀 합류' 박영현 컨디션이 관건, 강철매직도 걱정 "어떨지 잘 모르겠다" [MD수원]
수원 = 심혜진 기자 2026. 3. 16. 12:38


[마이데일리 = 수원 심혜진 기자] 한국 WBC 대표팀이 귀국한 가운데 이제 각자 소속팀으로 돌아가 시범경기를 준비한다.
이강철 감독은 16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KBO 시범경기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선수들에게 내일(17일) 나오라고 했다. 내일까지 쉬면 너무 많이 쉰다. 모레가 쉬는 날이다. 내일 경기장 나와서 몸 가볍게 풀고 모레 쉬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KT는 투수 고영표, 소형준, 박영현, 타자 안현민을 대표팀에 보냈다.
이들의 컨디션이 관건이다. 그래야 시범경기를 하고 시즌 준비에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이강철 감독이 봤을 때 고영표, 소형준, 안현민은 괜찮아 보였다.
이 감독은 "마지막 경기를 보니 고영표는 좋더라. 팔꿈치가 안 좋다고 했는데 이제 괜찮다고 했다"면서 "(소)형준이는 원래 스타일대로 하고 있다. 커터가 위로 와야 하는데 아래로 가서 맞았다. (안)현민이도 꾸준히 자기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것 같다. 확 튀지도 않았고, 확 죽지도 않았다"고 바라봤다.
문제는 박영현이다. 이 감독은 "영현이는 잘 모르겠다"고 걱정했다.
이들 중 고영표와 소형준은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해야 하는 상황이다. 어느 정도 구상은 마쳤다. 17일 경기장에 나올 선수들과 상의해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 감독은 "짜놓긴 했다. 내일 와서 상의를 해봐야 할 것 같다. 투수 코치하고는 이미 서로 통화한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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