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그렇게 쓸 거면 우리 줘"…'UCL 수비진 구축 가능' 세리에A 명문, 감독에게 영입 약속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이탈리아 세리에A 명문 클럽의 김민재 영입설이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이탈리아 미디어셋 등은 15일 'AC밀란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수준의 수비진 구축을 위한 중대한 기로에 섰다. 김민재 영입은 재정적 제약에 부딪혔다. AC밀란의 올 여름 이적시장 목표는 한 가지에 집중되어 있다. 국제적인 명성을 가진 센터백 영입'이라면서도 'AC밀란의 김민재 영입은 험난하다. 김민재의 이적료와 연봉은 AC밀란이 감당하기에 너무 높다'고 언급했다.
특히 'AC밀란은 1월 이적시장에서 기대에 부응하는 영입을 하지 못했고 알레그리 감독에게 중앙 수비진 강화를 위한 대형 영입을 약속했다. AC밀란의 영입 대상 중에는 김민재가 포함되어 있다'면서도 'AC밀란은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의 이적료를 낮춰주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독일 메르쿠르 등 현지 매체는 14일 'AC밀란과 알레그리 감독은 김민재를 영입하고 싶어하지만 바이에른 뮌헨과의 협상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 있다. AC밀란이 여름 이적시장을 준비하는 가운데 김민재가 수비 보강을 위한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김민재는 알레그리 감독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고 알레그리 감독은 구단 경영진에게 수비진 강화를 위한 최고 수준 영입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AC밀란의 김민재 영입설을 언급했다. 이어 'AC밀란은 김민재 영입을 위해 바이에른 뮌헨과 이적료 협상을 진행해야 한다. AC밀란은 김민재에게도 연봉 삭감을 받아들이도록 설득해야 한다'며 AC밀란의 김민재 영입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측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14일 열린 레버쿠젠과의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26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김민재는 레버쿠젠전에서 후반 43분 라이머 대신 교체 출전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우파메카노와 요나단 타가 핵심 센터백으로 활약 중인 가운데 분데스리가, UEFA 챔피언스리그, DFB포칼 우승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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