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방위대’ 미국, ‘유일한 적수’ 도미니카공화국 꺾고 결승 진출 [W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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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의 미국 야구 대표팀이 '유일한 적수'로 꼽히는 도미니카공화국을 꺾고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결승전에 진출했다.
미국은 1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위치한 론디포 파크에서 도미니카공화국과 2026 WBC 4강전을 가졌다.
이로써 미국은 지난 2023년에 이어 2연속 WBC 결승에 진출했다.
이제 미국은 오는 17일 열리는 베네수엘라-이탈리아의 4강전 승리 팀과 18일 결승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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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의 미국 야구 대표팀이 ‘유일한 적수’로 꼽히는 도미니카공화국을 꺾고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결승전에 진출했다.
미국은 1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위치한 론디포 파크에서 도미니카공화국과 2026 WBC 4강전을 가졌다.
이날 미국은 2회 선제 실점한 뒤 4회 거너 헨더슨과 로만 앤서니의 홈런으로 2-1 역전에 성공했고, 1점 차를 끝까지 지키며 승리했다. 미국의 2-1 승리.
미국은 선발투수로 나선 ‘지구 1선발’ 폴 스킨스가 공포의 도미니카공화국 타선을 상대로 4 1/3이닝 1실점으로 최대한 잘 버텼다.
이후 미국은 타일러 로저스, 그리핀 잭스, 데이비드 베드너, 개럿 휘틀락, 메이슨 밀러를 투입해 4 2/3이닝을 실점 없이 막았다.
특히 미국은 2-1로 앞선 5회 1사 만루 위기를 맞았으나, 로저스가 도미니카공화국 타선의 중심 후안 소토에게 병살타를 유도해 실점하지 않았다.
또 미국은 7회 1사 1, 2루 위기에서 베드너가 연속 삼진으로 실점을 막았다. 여기에 8회 휘틀락은 도미니카공화국 중심 타선을 삼자범퇴 처리했다.
마지막 9회. 미국의 선택은 현역 투수 중 가장 강력한 공을 던지는 밀러. 이 선택은 적중. 밀러는 도미니카공화국 타선을 압도하며 1점 차 리드를 끝까지 지켰다.
타선에서는 0-1로 뒤진 4회 헨더슨이 잘 던지던 루이스 세베리노에게 동점 홈런을 때렸다. 이어 로만 앤서니가 바뀐 투수 그레고리 소토에게 역전 홈런을 만들었다.
특히 바비 위트 주니어의 수비는 압권. 위트 주니어는 이날 1안타-3삼진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나, 5회 1사 만루 상황에서 6-3 병살타를 만들어 냈다.
이로써 미국은 지난 2023년에 이어 2연속 WBC 결승에 진출했다. 2017년 이후 9년 만의 우승 도전. 반면 도미니카공화국의 2번째 우승 도전은 4강에서 막혔다.
미국 선발투수로 나서 4 1/3이닝 1실점으로 호투한 스킨스가 승리를 가져갔다. 반면 결승 홈런을 맞은 소토는 패전투수가 됐다.
이제 미국은 오는 17일 열리는 베네수엘라-이탈리아의 4강전 승리 팀과 18일 결승전을 가진다. 결승전 역시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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