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블루스의 전설 이정선, 용인서 통기타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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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적 블루스'라는 장르를 만든 전설적 뮤지션이자 노래하는 음유시인으로 알려진 이정선이 경기 용인특례시 수지구에서 콘서트를 한다.
공연 관계자는 "통기타 하나로 시대를 노래한 음유시인 이정선의 진정성 있는 음악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자리"라며 "콘서트는 그 시절 포크와 블루스의 향수를 간직한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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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한국적 블루스'라는 장르를 만든 전설적 뮤지션이자 노래하는 음유시인으로 알려진 이정선이 경기 용인특례시 수지구에서 콘서트를 한다.
이정선은 오는 28일 오후 3시 수지구 고기로 복합문화공간 '책가옥'에서 '이정선 통기타 라이브'라는 타이틀로 콘서트를 진행한다. 기타리스트 장재환과 함께 무대에 올라 관객과 만난다.
1973년 데뷔한 이정선은 1970년대 포크싱어들의 모임 '해바라기'의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며 한국 포크 음악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1980년대에는 '신촌블루스'를 결성, 국내 그룹사운드 음악의 활성화에 기여한 뮤지션으로도 평가받고 있다.
이정선은 시적인 노랫말과 서정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진 포크송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다. 한국적 정서에 블루스를 결합한 '한국적 블루스'라는 독창적인 장르를 탄생시키기도 했다.
이날 콘서트에서 이정선은 통기타 선율 하나로 위로받던 시절의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섬소년', '살다보면 언젠가는', '그녀가 처음 울던 날' 등 자신의 대표곡과 여행스케치의 '별이 진다네', '산다는 건 다 그런 게 아니겠니', '왠지 느낌이 좋아', '기분 좋은 상상' 등 다양한 히트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 관계자는 "통기타 하나로 시대를 노래한 음유시인 이정선의 진정성 있는 음악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자리"라며 "콘서트는 그 시절 포크와 블루스의 향수를 간직한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예약은 네이버 ’책가옥‘에서 하면 된다.
ad2000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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