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준비하다 족족 타격당하자…이란, 고체연료 탄도미사일 첫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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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3주 차로 접어든 가운데 미군은 탄도미사일 등 이란 내 군사 목표물 타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란은 이번 전쟁에서 처음 사용한 탄도미사일 영상을 공개하며 공격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또한 이란 내 방공포 기지와 레이저 기지, 탄도미사일 발사대와 지대공 미사일 발사대를 타격해 파괴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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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3주 차로 접어든 가운데 미군은 탄도미사일 등 이란 내 군사 목표물 타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란은 이번 전쟁에서 처음 사용한 탄도미사일 영상을 공개하며 공격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대(對)이란 군사작전을 수행 중인 미 중부사령부는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미군은 이란의 군사력을 지속적으로 약화시키고 있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야간 출격하는 B-52 전략폭격기 모습과 약 34t의 탑재량을 자랑하는 B-1B 랜서 전략폭격기의 야간 공중급유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또한 이란 내 방공포 기지와 레이저 기지, 탄도미사일 발사대와 지대공 미사일 발사대를 타격해 파괴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도 공개했습니다.
중부사령부는 "미국이 이란의 광범위한 지역에 대한 지배력을 확대함에 따라 이란의 전투력은 약화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란도 탄도미사일 발사 장면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도를 드러냈습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이날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진정한 약속 4차 작전' 54번째 공격에서 발사된 세질 탄도미사일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에는 이동식 발사대에 놓인 미사일이 굉음과 함께 화염을 내뿜으며 순식간에 하늘로 솟구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란은 이번 전쟁에서 세질 탄도미사일을 처음으로 사용했습니다.
고체 연료를 사용하는 이 미사일은 액체 연료 추진체에 비해 발사 준비 시간이 짧아 사전 탐지가 어렵습니다.
사거리는 최대 약 2천500km로 추정되며, 탄두 탑재량은 약 700kg 정도입니다.
이스라엘을 포함해 중동뿐만 아니라 유럽과 아시아 일부 지역까지 타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황성욱
영상: 로이터·X 미 중부사령부·이스라엘 방위군·텔레그램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사이트 이코노믹타임스·NDTV
kgt101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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