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헬스케어 선도하는 가천대 길병원,환자 중심 스마트병원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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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이 환자 중심의 스마트병원으로서, 의료 IT 기술 개발,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길병원은 의료 IT 자회사인 '가천헬스케어텍'과 병원 현장에 맞는 맞춤형 개발로 성과를 높이고 있다.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장은 "AI를 포함한 첨단 IT 기술을 병원 환경에 맞게 지속적으로 개발, 발전시켜 나감으로써 업무 효율을 높이고 환자 만족도를 포함한 치료 결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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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길병원에 따르면 최근 국내 최초로 모듈형 스마트 보험심사 시스템 'GMIS-APARC'를 구축, 업무에 적용했다. 규칙 적용이 가능한 반복 업무를 자동 시스템이 처리해 심사 1건에 걸리는 시간이 5분에서 5초, 1/60로 크게 줄였다.
또 이번달 오픈을 목표로 고위험 산모의 진료협력을 위한 타 의료기관과의 의사소통용 메신저 '가천콜(가칭)'도 개발 중이다. 나아가 오는 5월에는 환자관리와 보고, 통계 분석을 위한 플랫폼도 연이어 개소할 예정이다.
이밖에 환자경험평가 관리와 분석, 고객 민원관리 분석 등 환자경험 통합관리를 위한 플랫폼도 오는 7월 오픈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특히 데이터 분석을 위한 에이전틱(Agentic) AI 개발도 연내 오픈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생성형 AI를 이용한 원내 서버 기반 메디컬 차트 개발 프로그램도 2028년 완성을 목표로 개발에 돌입했다.
길병원은 의료 IT 자회사인 '가천헬스케어텍'과 병원 현장에 맞는 맞춤형 개발로 성과를 높이고 있다.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장은 "AI를 포함한 첨단 IT 기술을 병원 환경에 맞게 지속적으로 개발, 발전시켜 나감으로써 업무 효율을 높이고 환자 만족도를 포함한 치료 결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가천헬스케어텍은 가천대 길병원의 스마트 인포메이션 시스템 개발 및 운영 관리 노하우를 기반으로 설립된 헬스케어 인포메이션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최상철 기자 cs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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