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넷’ 제시 버클리, 오스카 여우주연상…수상이변 없는 ‘왕좌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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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제시 버클리가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의 주인공이 되며 이 시대 최고의 연기파 배우임을 입증했다.
16일(한국 시간) 오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제시 버클리는 영화 '햄넷'으로 여우주연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특히 제시 버클리는 이번 수상으로 골든글로브, 크리틱스 초이스, 영국 아카데미(BAFTA), 그리고 미국 아카데미(오스카)에 이르기까지 주요 여우주연상을 모두 휩쓴 최초의 아일랜드 배우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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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한국 시간) 오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제시 버클리는 영화 ‘햄넷’으로 여우주연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는 제시 버클리의 생애 첫 오스카 수상으로, 시상식 시즌 내내 각종 시상식을 휩쓸었던 그의 수상이 이변 없이 확정된 순간이었다.
제시 버클리가 열연한 영화 ‘햄넷’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아들 햄넷의 죽음과 그 비극을 딛고 불후의 명작 ‘햄릿’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아내 이녜스의 시선에서 그린 작품이다. 제시 버클리는 극 중 아들을 잃은 슬픔과 강인한 모성애를 지닌 이녜스 역을 맡아 관객들의 심금을 울리는 압도적인 연기를 선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제시 버클리는 이번 수상으로 골든글로브, 크리틱스 초이스, 영국 아카데미(BAFTA), 그리고 미국 아카데미(오스카)에 이르기까지 주요 여우주연상을 모두 휩쓴 최초의 아일랜드 배우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아일랜드 출신 배우로서 세계 영화사의 새로운 획을 그은 셈이다.
이번 여우주연상 부문은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포진해 눈길을 끌었다. 제시 버클리는 ‘부고니아’의 엠마 스톤, ‘센티멘탈 밸류’의 레나테 레인스베, ‘송 썽 블루’의 케이트 허드슨, 그리고 ‘다리가 있다면 너를 걷어찰거야’의 로즈 번 등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최종 승자가 됐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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