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리고 매일”…‘어머니날’ 맞아 윌리엄 왕세자가 올린 애틋한 사진

이상규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oyondal@mk.co.kr) 2026. 3. 1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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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3세 영국 국왕의 장남 윌리엄 왕세자가 '어머니날'을 맞아 고 다이애나 왕세자빈을 추모했다.

윌리엄 왕세자는 15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어머니 다이애나빈과 함께 찍은 과거 사진을 공개햇다.

윌리엄 왕세자는 사진과 함께 "오늘, 그리고 매일 나의 어머니를 기억한다"며 "오늘 사랑하는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모든 이들을 생각한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당시 두 살이었던 윌리엄 왕세자가 어머니 다이애나빈과 함께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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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3세 영국 국왕의 장남 윌리엄 왕세자가 ‘어머니날’을 맞아 고 다이애나 왕세자빈을 추모했다. [사진출처 = SNS]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장남 윌리엄 왕세자가 ‘어머니날’을 맞아 고 다이애나 왕세자빈을 추모했다.

윌리엄 왕세자는 15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어머니 다이애나빈과 함께 찍은 과거 사진을 공개햇다.

윌리엄 왕세자는 사진과 함께 “오늘, 그리고 매일 나의 어머니를 기억한다”며 “오늘 사랑하는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모든 이들을 생각한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공개된 사진은 1984년 영국 글로스터셔주 하이그로브 자택의 꽃밭에서 촬영된 것이다. 당시 두 살이었던 윌리엄 왕세자가 어머니 다이애나빈과 함께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다이애나빈은 지난 1997년 8월 프랑스 파리에서 교통사고로 36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당시 윌리엄 왕세자는 15세, 동생 해리 왕자는 12세였다. 영국은 매년 사순절 넷째 주 일요일을 ‘어머니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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