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시즌 6호골… 36일만에 승리한 마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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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마인츠)이 2경기 연속골을 터트리며 시즌 6호 골을 기록했다.
이재성은 15일 밤(한국시간) 독일 브레멘의 베저슈타디온에서 열린 베르더 브레멘과의 2025∼2026 분데스리가 원정경기에서 1득점을 올렸다.
이재성은 2경기 연속 득점으로 올 시즌 6호 골을 기록했다.
이재성은 분데스리가에서 4득점,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에서 2득점을 더해 올 시즌 6골과 5어시스트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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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기 연속 무승에서 탈출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마인츠)이 2경기 연속골을 터트리며 시즌 6호 골을 기록했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는 강등권과 간격을 벌렸다.
이재성은 15일 밤(한국시간) 독일 브레멘의 베저슈타디온에서 열린 베르더 브레멘과의 2025∼2026 분데스리가 원정경기에서 1득점을 올렸다. 이재성은 2경기 연속 득점으로 올 시즌 6호 골을 기록했다. 이재성은 분데스리가에서 4득점,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에서 2득점을 더해 올 시즌 6골과 5어시스트를 남겼다.
이재성을 앞세운 마인츠는 브레멘을 2-0으로 완파했다. 마인츠는 지난달 7일 아우크스부르크전(2-0) 이후 36일 만에 승리하며 최근 분데스리가 4경기 연속 무승(3무 1패)의 부진에서 탈출했다. 마인츠는 특히 6승 9무 11패(승점 27)로 13위로 올라서며 강등권인 16위 장크트파울리(6승 6무 14패·승점 24)와의 간격을 벌렸다.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이재성은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했다. 이재성은 이날 팀 내에서 가장 많은 슈팅 3개를 남겼다. 이재성은 1-0으로 앞선 후반 7분 추가골을 넣으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역습 상황에서 박스 오른쪽으로 침투한 셰랄도 베커가 문전으로 낮은 크로스를 올렸고, 페널티지역 왼쪽으로 쇄도한 이재성이 왼발로 방향을 바꿔 골망을 갈랐다. 한편 역시 국가대표 미드필더인 황인범(페예노르트)은 15일 밤 엑셀시오르와의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홈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부상으로 전반 44분 교체됐다. 황인범은 상대 선수와 몸싸움 도중 오른발을 밟혔고, 다시 일어서지 못했다. 황인범은 절뚝거리며 소속팀 관계자들의 부축을 받아 벤치로 돌아갔으며, 강한 통증을 호소했다.
허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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