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꽉 채운 '골든' 판소리·응원봉 물결...'케데헌' 축하무대 터졌다 [98회 아카데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이 아카데미 시상식 축하무대로 판소리부터 응원봉 물결까지 장관을 연출했다.
이 가운데 '케이팝 데몬 헌터스(약칭 케데헌)'가 OST '골든'의 축하무대가 꾸며졌다.
'케데헌' OST '골든'은 이날 아카데미 시상식 주제가상 후보에 올랐다.
이 밖에도 '골든'은 빌보드 메인 차트인 핫1001위를 기록하는가 하면, '골든'을 포함한 '케데헌' OST 8곡이 빌보드 핫100 상위권을 휩쓸어 신드롬을 일으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6/poctan/20260316112058003hope.jpg)
[OSEN=연휘선 기자]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이 아카데미 시상식 축하무대로 판소리부터 응원봉 물결까지 장관을 연출했다.
16일 오전 8시(현지시각 15일 오후 7시) 미국 LA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 가운데 '케이팝 데몬 헌터스(약칭 케데헌)'가 OST '골든'의 축하무대가 꾸며졌다.
이날 '골든' 무대는 2명의 판소리 주자로 포문을 열었다. 여기에 무용수들이 최초의 헌트릭스를 연상케하는 전통 한복을 입고 등장해 '케데헌' 속 한 장면, 혼문을 여는 그 순간으로 아카데미를 초대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6/poctan/20260316112059513gkhr.jpg)
특히 '케데헌'에서 헌트릭스 가창자로 활약한 이재,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가 '골든'을 라이브로 열창하며 전율을 선사했다. 초고음 파트로 유명한 '골든'을 라이브로 소화하는 이재의 모습이 돌비 극장을 함성으로 물들였다.
제목처럼 금빛으로 휘날리는 금색 깃발을 든 24명의 댄서들이 헌트릭스의 뒤에서 금빛 물결을 만들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맞은편 객석에서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등 내로라 하는 할리우드 스타들과 영화인들이 모두 반짝이는 응원봉을 흔들며 K팝 공연장을 방불케 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6/poctan/20260316112059784mlge.jpg)
'케데헌' OST '골든'은 이날 아카데미 시상식 주제가상 후보에 올랐다. 이 밖에도 '케데헌'은 장면애니메이션상을 받으며 오스카 트로피 2관왕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K팝 아이돌 걸그룹 헌트릭스가 악령으로부터 세상을 지켜내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지난해 6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뒤 글로벌 누적 시청수 5억회를 돌파했다. 이는 역대 넷플릭스 영화는 물론 기존 '오징어게임'이 기록한 역대 시리즈를 포함해서도 넷플릭스 1위의 기록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골든'은 빌보드 메인 차트인 핫1001위를 기록하는가 하면, '골든'을 포함한 '케데헌' OST 8곡이 빌보드 핫100 상위권을 휩쓸어 신드롬을 일으켰다.
/ monamie@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IA→두산’ 80억 유격수, 왜 방망이 집어던졌나…병살타→병살타→타율 1할대 추락, 잠실 홈팬
- 분명 폰세급이라고 했는데... 삼고초려 1선발, 홈 개막전 8실점이라니, ’저주의 시작’ 벨라스케
- 김성주, 수술 숨기고 녹화 강행…“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뒤늦은 투병 고백 [핫피플]
- ‘폰와’ 보다 더 강력한 원투 펀치…‘개막 3연패’ LG, 승리 요정 이틀 연속 통했다
- "난 항상 살 빼야 하는 사람"…악뮤 이수현, 뼈말라 된 이유 [핫피플]
- 손석희도 놀랐다..성시경, 업계 폭로 “몰래 연애시켜 차이게 해” (‘질문들4’)[핫피플]
- "감독 경질됐다 생각하고 새롭게 판 짜자" 장지현, 홍명보호 2연전 패배에 '파격 제안'
- '폭행피해'로 사람 죽었는데...故김창민 감독 사건, 잊혀지면 안 되는 이유 [Oh!쎈 초점]
- "내가 다저스 가지 말랬잖아" 강정호 직격탄, '트리플A' 김혜성에 "트레이드가 베스트 시나리오"
- 박세리, 사실혼 의혹에 “집에 숨겨둔 남자 있어” 깜짝 발언(남겨서 뭐하게)[순간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