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장 후보 지지도 최기문 시장 32.3%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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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경북 영천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최기문 현 시장이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공감신문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KPO리서치가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차기 영천시장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최기문 현 시장이 32.3%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연령별로는 20대에서 최기문 후보가 38.1%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으며 30대에서도 38.6%로 선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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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경북 영천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최기문 현 시장이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공감신문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KPO리서치가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차기 영천시장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최기문 현 시장이 32.3%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어 김병삼 후보가 26.3%로 뒤를 이었으며 김섭 후보는 21.5%로 조사됐다. 이정훈 후보는 7.6%, 이동민 후보는 1.8%로 나타났다. 이 외 기타 후보는 2.9%, 지지 후보 없음은 4.4%,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3.2%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20대에서 최기문 후보가 38.1%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으며 30대에서도 38.6%로 선두를 기록했다. 40대에서는 김병삼 후보가 30.5%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50대에서는 김병삼 후보와 김섭 후보가 각각 24.5%로 공동 선두를 형성했다. 60대와 70세 이상에서는 최기문 후보가 각각 33.6%, 35.5%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이 60.0%로 가장 높았으며 더불어민주당은 14.8%로 집계됐다. 지지 정당 없음은 13.8%, 그 외 정당 6.5%, 개혁신당 1.8%, 조국혁신당 1.4%,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7%로 조사됐다.
최기문 현 시장의 시정 운영 평가에서는 '매우 잘하고 있다' 20.9%,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 37.8%로 긍정 평가가 58.7%로 나타났다. '대체로 못하는 편이다' 18.5%, '매우 잘못하고 있다' 11.6%로 부정 평가는 30.1%였다.
이번 조사는 공감신문 의뢰로 KPO리서치가 2026년 3월7일 하루 동안 경북 영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무선 ARS 방식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6.3%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천=황재윤 기자 newsdeer@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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